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화대종주는 굉장히 상급자 코스이고
장시간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음식, 여벌의 옷, 기타 장비 등을 챙겨야하므로
30L 정도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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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화대종주는 굉장히 상급자 코스이고
장시간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음식, 여벌의 옷, 기타 장비 등을 챙겨야하므로
30L 정도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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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트레킹화가 좋습니다.
등산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접지력과 가벼운 것이 좋죠.
등산화가 불편하시다면 트레킹화가 좋습니다.
산에서 뛰는 데 유용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종주급이 아니라면 트레킹화를 많이 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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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높이, 코스에 따라 다르며 보통 500~600m 의 산행로 기준은
초보분이시라면 왕복 3~4시간 정도 6~7km 잡으면 적당합니다.
그 이상은 아직 훈련이 안되어서 무릎에 무리가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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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무엇이든 산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비도덕적 행위입니다.
음식물이니까 괜찮아 썩잖아,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들이 제일 안 좋은 행동입니다.
그것을 동물들이 먹기 시작하면 동물들이 자기 구역에서 사냥을 안하고 계속 사람있는 쪽으로 나오게됩니다. 이런 작은 것이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기에 산은 산행로만 이용하고 가지고 온 것은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것이
옳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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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추운 겨울 날 필수템은 방한용품과 보호장비입니다.
방한용품 - 여러겹의 상의, 넥워머, 겨울용 바지, 장갑, 손난로 등
보호장비 - 아이젠 , 스틱, 랜턴
위에는 거의 필수로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랜턴의 경우에는 겨울은 낮이 짧기 때문에 4시만 넘어가도 어두워집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구조요청과 내려올 시 안전을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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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초보분이시라면 등산은 3시간 안팎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6~7km 정도 걸으실텐데 오르막, 내리막이다 보니 무릎에 무리가 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는 보통 오전 9~12시 안쪽으로 마무리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아무래도 햇빛에 노출이 가장 적당할 때이고 그 이후로는 자외선이 강해져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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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경기도 어디 쪽이신지 몰라 남쪽으로 몇 가지 추천드리면
성남,용인,수원 쪽으로
남한산성, 청계산, 광교산, 관악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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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경기권 남부, 북부로 나누면
북부 - 하남검단산,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등이 있고 높이는 500~700M 사이라 왕복 5~6시간 코스로 무난 합니다.
남부 - 남한산성, 광교산, 청계산, 수리산 등이 있고 여기도 높이는 500~700M 사이라 비교적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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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낮은 산을 간다거나
종주급이 아니라면 없거나 1개서 지고 가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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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실한홍학32입니다.
소백산에 여러 코스가 있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가는 코스는 천동코스입니다.
약 14KM 정도이지만 코스의 약 3/1이 거진 평지이고 엄청 힘든 구간이 없어서
1,400M 고도임에도 불구하고 비로봉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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