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이번명절에 시댁에 안갔는데 전화만 드려도 괜찮을까요?A. 이번 명절에 친정 가족들하고 여행가느라 시댁에 못 갔다면 시부모님도 이해하시고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시댁이 우선이라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으로 며느리들이 힘들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서 그런지 그런 의무감이 다소 완화된 것 같습니다. 상황을 말씀드리고 여행갔다 오실 때 선물 하나 챙겨오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진정성 있는 통화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떡국에서 가래떡은 왜 길게 뽑아서 먹는건기요?A. 오늘이 설이고 떡국을 먹는 날입니다. 가래떡을 길게 뽑는 이유는 옛날부터 장수하라는 의미로 길게 뽑았고 잔치에 먹는 국수도 오래 살고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국수를 먹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새해 시작하는 첫 날에 떡국을 먹고 한 살을 더 먹는 의미도 있지만 무탈하게 한해를 잘 보내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콩나물국 밥 맛있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A. 안녕하세요.콩나물국밥 아침 해장으로도 좋고 시원하고 깔끔해서 호불호가 없는 메뉴 같습니다.콩나물국밥 만들기재료 - 콩나물 100g, 다시마 1조각, 다시멸치 3개 (내장제거)1. 콩나물은 잘 씻어서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서 찬물에 헹구기2. 다시마와 덖은 멸치를 넣고 10분 정도 육수내기3. 뚝배기에 육수를 붓고 식은 밥을 넣고 콩나물 삶은 것을 넣고 청양고추 다져서 넣고 계란 하나 깨서 올리기4. 간은 새우젓으로 하기5. 석박지나 잘익은 배추김치가 잘 어울림
- 생활꿀팁생활간수치 낮추는 방법에 대해 진짜 많이 궁금해A. 안녕하세요.간수치를 낮추려면 일단 금주를 하고 기름진 음식과 당이 높은 단당류(빵/떡/면)류를 가급적 안 먹는 것이 간에 지방간도 안 생기고 간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매일 30분 이상 숨이 차게 걷기 운동을 해주면 비반을 예방할 수 있어 혈관질환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운동하는 습관은 정신건강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시댁식구들 만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A. 작성자님의 질문이 왠진 공감이 가서 지나가다가 답변 드립니다.시댁식구가 불편한 것은 당여한 일이죠. '시'자 들어가는 건 시금치도 안 먹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댁식구들은 불편하고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며느리들은 생각하고 그건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다면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받아들이고 내 도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결혼함과 동시에 많은 명찰이 생깁니다. 아내, 며느리, 올케, 형수, 제수씨 등 그 역할이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 일도 많죠. 사실 내가 시댁식구들을 불편해 하는 것은 나의 입장입니다. 남편조차도 내 입장을 이해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 마음은 내가 다스리고 편하게 생각해야 스트레스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이 힘든 이유가 시댁식구 때문에 유지가 힘들다면 배우자분하고 대화해서 분가나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대안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콩나물국 레시피좀 알려주세요~~!!A. 안녕하세요.콩나물은 따로 손질이라기보다는 콩껍질을 골라내고 썩은 게 보이면 골라내고 두 번 정도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냄비에 다시마 1조각과 멸치 있으면 넣어주고 없으면 콩나물+생수+청양고추다진것+간마늘+대파송송썬것 넣고 간은액젓이나 소금으로 간하고 7-8분 정도 뚜껑을 열고 끓이면 시원한 콩나물국이 됩니다. 해장으로 드시려면 신김치를 넣고 끓이면 더 시원하고 황태를 볶다가 끓이면 시원한 황태콩나물 국이 됩니다.
- 생활꿀팁생활치질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A. 안녕하세요.치질은 항문 괄약근에 과도하게 힘을 주어서 혈관이 부풀어올라서 밖으로 돌출하는 증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먼저 규칙적인 식습관을 기반으로 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 및 채소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어야 변비가 생기지 않고 원활한 배출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신체활동 역시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변을 참는 습관은 치질의 유발 및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신호가 오면 제때 변을 보는 습관도 장건강 및 항문 건강을 위해 좋은 습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책 읽기 습관 어떻게 만들지 고민입니다..A. 책을 매일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인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관심이 가는 분야여야 하고 흥미가 있어야 집중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선정하고 하루에 몇 쪽을 읽을지 목표를 정하고 읽고 읽은 내용을 곱씹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눈으로 따라가면서 읽고 잊어버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하루 목표를 세워서 읽고 매일 반복하는 힘을 길러야 진정한 독서인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채택 받은 답변
- 연애·결혼고민상담31살 모태솔로는 이제 연애를 아예 못하는건가요?A. 31살이면 아직 젊고 기회도 많고 살아갈 날이 창창한 것 같습니다. 연애를 못한 게 죄도 아니고 움츠려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자식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물가에 내놓은 애처럼 걱정이십니다. 경제활동이 있고 자기 생활을 건실하게 잘 하시고 모든 면에 조금 적극성을 띄면 이성의 인연은 언제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부터 하시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나 활기차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좋은 인연이 나타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 생활꿀팁생활마른 오징어를 먹는데 너무 딱딱해서 먹기가 힘듭니다. 좀 더 부드럽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요?A. 마른 오징어는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은 씹기도 힘들지만 소화가 잘 안됩니다. 미지근한 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버터를 발라서 가위집을 내고 팬에 살짝 구워서 드시면 부드럽고 소화에 덜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보존을 오래 하기 위해서 완전 건조해서 나온 오징어는 굉장히 딱딱합니다. 쌀뜨물에 충분히 불려서 무넣고 조림해도 맛있고 국을 끓여도 말린 거라서 감칠맛이 좋습니다. 마른 오징어 약간 불려서 파전할 때 넣으면 맛있더라구요. 그냥 드시기 질리면 요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