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주나 점은 안 믿는데 살아오면서 사람 얼굴을 보면 얼추 맞더라구요. 정말 관상은 과학일까요?얼굴은 그 사람의 얼이 담겨있는 굴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살아오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성격을 어느 정도 유추해보면 거의 맞더라구요. 사주나 점은 절대 안 보는데 사람 얼굴을 보면 성격이나 직업 정도고 어느 정도 상상이 되어서 맞추고도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는 건 안 좋은 거지만 살면서 느낌이 맞으니 관상학이 있는 이유도 알 것 같더라구요.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도 있는데 정말 그런 걸까요?
- 헬스스포츠·운동Q. 나이 먹을수록 엉덩이 근육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저나 배우자나 팔다리는 가늘고 배에만 지방이 집중되어 있어서 걱정입니다.또 전반적으로 근육량이 많이 빠져서 될 수 있으면 단백질 섭취에 주력하면서 근력운동을 하려고 합니다.둘 다 근육이 없는데 특히 엉덩이는 더 민자입니다. 엉덩이 근육이 어느 정도 있어야 건강하다고 하던데구체적으로 왜 중요한지 궁금해요.
- 예금·적금경제Q. 새해 새 마음, 새 각오로 청약적금 가입했습니다. 총 가입금액은 최대 얼마까지 가능한 건가요?돈을 벌려면 벌고 남은 돈으로 저축하지 말고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중도 해지를 할지언정 일단 모바일뱅킹으로 청약저축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저축의 목적이 더 큽니다.일단 종자돈을 모아야 하고 내집마련한다는 의미도 가져간다는 측면에서 쉽게 해지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무조건 돈만 생기면 적금부터 하자라고 마음을 먹었는데요. 청약저축은 입금한도는 얼마로 정해져 있나요?
- 드라마방송·미디어Q. 이제훈 배우가 나온 모범택시를 보면서 팬이 돼서 그 분이 연기한 영화나 드라마가 보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아쉽게도 현재까지는 모범택시가 시즌 3가 마지막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범택시가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줘서 봤는데 집중하게 됐고 사회적인 문제 같은 주제로 내용도 좋아서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훈 님이 출연한 작품들을 보려고 하는데 혹시 재미 있는 드라마나 영화 없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우족이 소의 다리인 거 같은데, 우족탕 끓일 때 뭘 넣고 삶아야 하나요?돼지는 누린내가 나서 온갖 향신료를 넣더라구요. 정육적 아저씨가 핏물만 잘 빼서 끓여도 냄새가 안난다고 하던데정말 소주나 월계수 안 넣고 삶아도 냄새가 안날까요?
- 내과의료상담Q. 당뇨 가족력+비만+경계성당뇨인데 당화혈색소 검사는 얼마를 주기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말로 듣기로는 공복혈당은 일시적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어서 3개월치의 평균치를 나타낸 당화혈색소 수치를 봐야 당뇨인지 아닌지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작년 4월에 국가검진 받고 나서 혈액검사를 여태 안했는데당화혈색소 검사는 얼마를 주기로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기타 영양상담건강관리Q. 해물찜에 주로 들어가는 오만둥이가 저는 향긋하고 톡톡 씹히는 식감을 좋아합니다. 오만둥이와 미더덕은 영양차이가 큰가요?저는 지금까지 오만둥이가 미더덕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아구찜을 지인들하고 먹으러 가면 아귀보다 오만둥이만 골라서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미더덕하고 모양이 비슷하기도 한데 영양적인 차이는 어떤가요?오만둥이를 오늘 수산 시장에서 2키로 사왔는데 생으로 먹는 더 영양적으로 좋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국산콩을 만든 두부가 좋은데 비싸서 수입콩으로 만든 두부를 삽니다. 수입콩이 안 좋은 이유가 뭔가요?마트에서 두부를 사다보면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두부를 직접 만들어서 파는 집에서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는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막상 맛을 보면 차이가 없는 거 같은데 수입콩이 국산콩보다 못한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나에게 실수하고 나를 배신한 사람이 나에게 화해하고 잘 지내다가도 또 멀어지던데 오래 갈 수 없는 관계일까요?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하니까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말이 너무 많고 내 앞에서도 나를 사람들에게 안 좋게 이야기하고 그런 점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악의는 없다고 해도 사람의 입이 너무 무섭다는 걸 제가 너무 잘 알아서 뒷걸음질 치게 되더라구요. 나에게 한번 상처 준 사람은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더라도 앙금은 영원히 남는 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옛말이 있는데, 시누이와 올케는 원래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일까요?제가 시집와서 처음 서러움을 느낀 게 시누이가 저희 집에 와서 차를 마신 적이 있는데 그 찻잔을 빤히 보고 '미제가 아니네' 하면서 이왕 사는 거 더 좋은 거 사지 이러더라구요. 그때 저는 부모님이 두분 다 돌아가신 상태에서 혼자 결혼을 준비하고 정말 힘들게 모아서 결혼식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말인데 그때는 눈물이 날 정도로 외롭더라구요.내 남편의 형제들인데 특히 시누이는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거 같은데 내 편이 아니어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