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나이가 70대이신데 여자사람한테는 지갑이 열려있고 남자 후배들한테는 얻어먹거나 더치페이 하시던데 원래 본성은 안바뀌는 걸까요?배우자가 사회에서 만난 분이시고 남편한테는 잘해준다고 하니 저도 가끔 만나 뵌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는 주로 여자이야기가 80% 이상을 차지하더라구요. 남자 후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가가 좋지가 않고 짠돌이 자린고비 이런 이야기만 하던데 사람은 나이가 먹어도 원래 가지고 있는 기질은 바뀌지 않는 걸까요?
- 대출경제Q. 현재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자체를 최소한으로 사용중입니다. 신용카드 사용을 안하면 신용점수가 바로 떨어지나요?신용카드는 기본 고정비로 나가는 것 외에는 잘 안쓰고 있고 체크카드도 안 쓰게 됩니다. 지출 자체를 확 줄이고 저축에 더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신용점수가 높으면 대출 금리에 낮아져서 유리한 점은 있는데 올해에는 종자돈 모으기에 집중을 하고 싶어지네요. 신용카드를 매월 정해진 금액만 꾸준히 사용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금액자체가 적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 경제정책경제Q.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지 6개월 지났네요. 민생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데 올해 민생경제 전망을 어떻게 보시나요?코스피는 4000대를 넘어가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그냥 숫자에 불과한 건지 실제로 경기가 좋아져서 수치화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주부들이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는 아직도 답보상태인 거 같은데 이제는 좋아질 기미가 보이나요? 경제전문가님이 보시기에 전반적으로 올해는 물가 안정 및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지 궁금해요.
- 영양제약·영양제Q. 다이어트 시도한지 1년이 지났는데 앞머리가 휑합니다. 일시적인지 탈모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성 탈모약 중 머리가 나는 약은 없나요?칼로리는 줄이는 식단으로 하고 단백질을 가급적 챙겨먹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체중은 조금 줄었는데 머리를 감을 때나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잔뜩 빠져있네요. 거울 보면 앞머리가 빵꾸난 것처럼 휑해서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영양적으로 더 신경을 쓰고 보조적으로 탈모 영양제나 머리카락이 나는 약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 기타 약료상담약·영양제Q. 현재 신경정신과에서 조제해준 수면제 반알+멜라토닌+캡슐(항우울제진통제)복용중인데 신경과 수면제는 내성 및 부작용이 없나요?이전에 가까운 내과에서 처방받은 수면제가 스틸녹스입니다. 2달간 먹으니 내성이 생겨서 하루에 3알을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수면제가 뇌에는 안 좋고 내성도 생겨서 오래 먹으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경과 수면제를 먹는데요.신경과 수면제는 오래 먹어도 괜찮은지 스틸녹스와 약 성분이 많이 다른가요?
- 수면 장애심리상담Q. 잠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가급적 햇빛을 쬐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성인은 7-8시간 잠을 자야 한다고 하던데 더 많이 자면 안 좋은 건가요?요즘 잠자는 시간대는 11시 30분 정도에서 12시 사이인 거 같아요. 일부러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에 자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갱년기다보니 잠이 잘 오지도 않고 멜라토닌의 힘을 빌려서 자니 그나마 수면 시간이 늘은 거 같아요. 그런데 평균 수면 시간이 5-6시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성인은 7-8시간을 자야 한다고 의사선생님들이 그러시던데 왜 이시간을 자야 하는지 궁금해요. 잠을 9시간 이상 자면 건강에 안 좋은 건가요?
- 기타 영양상담건강관리Q. 요즘 양미리가 제철인데요. 양미리는 조림이나 구워서 먹던데 어떤 영양성분이 있는지요?지인 집에 놀러 갔는데 양미리를 무넣고 조려서 주더라구요. 맛도 좋고 영양가 있을 거 같아요.추울 때 양미리를 구워서 먹는 것을 방송에서 본 거 같아요. 제철에 알도 차고 맛있다고 하던데영양면에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식습관·식이요법건강관리Q. 혼자 사는 지인분이 있는데 주식이 햄버기와 콜라입니다. 주로 배달음식 위주인데 이러한 식습관을 오래 지속하면 암에 걸릴 수 있나요?먹는 것에 비해서 살은 찌지 않았는데 식습관이 전부 다 배달음식이고 피자, 햄버거, 샌드위치 등 음료는 물은 안마시고 콜라 등 탄산음료로 배를 채운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혼자 이런 음식을 먹고 자랐고 밥은 잘 안먹고 먹기가 싫답니다. 벌써 입맛이 들어서 식습관을 고치기가 쉽지가 않을 거 같은데요. 이러한 식습관을 오래 지속하면 발암 물질을 먹는 걸까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전철 기다리다가 거품물고 쓰러진 분을 본 적이 있어요. 무슨 질환인가요? 뇌질환인가요?제 사촌 동생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등교길에 갑자기 쓰러져서 몸을 떨고 거품을 물고 쓰러진 적이 한 두번이 아닌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뇌와 관련 있는 질환인가요? 신경의 문제인가요?
- 내과의료상담Q. 살이 찌면서 유방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국가검진 엑스레이 검사만 하고 정밀초음파는 안했는데 살찐 사람은 몇 년 주기로 유방암 검사를 하면 좋을까요?작년에 유방암 검사 시 엑스레이만 검사했고 선생님이 이상은 없다라고 했는데 치밀 유방이라서 더 자세히 검사를 하고 싶으면 유방초음파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갱년기 되면서 살이 찌다보니 몸이 전반적으로 비대해졌습니다.그러다 보니 암에 대한 공포감이 생깁니다. 50 이후 유방암 검사는 1년에 한 번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