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는 이렇게 나오는데요

(경관식의 삼투압이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위장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삼투압이 높은 제품은 소화가 어렵고 위장관을 자극하여 속쓰림,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투압이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위장관의 점막을 자극하여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관 질환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양과 빈도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위장관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식이요법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관식이시 상체를 올리는 자세를 환자가 굉장히 힘들어해서

식사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이면서 충분한 열량공급을 할 수 있는 1.5배 농축제품을 섭취중인데요.

장기간 섭취시 등장성삼투압이 아닌 고장성 삼투압 제품을

섭취하면 위장관에 정말 안좋은 영향을 끼치나요?

시중에 삼투압이 300보다 높은 제품이 많은데

특히 수분제한이 필요한 신장질환자는 이를 감수하고

드시는건지 궁금해요.

고령이신 환자분이고 심근경색 발병전 고혈압약제로 CCB를

사용중이었으나 심근경색후 발병후 ARB계열로 바꿨다가 꾸준한 혈압상승으로 인해 ARB CCB복합제로 바꾸니 혈압이 너무 떨어져 다시 ARB로 바꾸었고 혈압이 다시 오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 외래진료때 CCB단독제제로 혈압약을 바꾸지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비위관을 사용중인 환자이고 비위관을 사용하면서 역류성식도염이 생겼는데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할수 있는 CCB혈압제 사용을 해도되는가 입니다.

물론 혈압이 조절되지않고 높은것이 더 안좋을수있으나

환자가 느끼는 식도염 증상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혈압약을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지 자문을 구해봅니다.

캡슐약을 열어서 안의 내용물(가루)만 먹을 경우

이산화규소,스테아린산마그네슘,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의 부형제를 안먹게되는건가요?

부형제가 캡슐표면에 첨가되어있는건지 내용물 안에도

첨가되어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환자는 우관상동맥 막힘으로 스텐트시술,

관상동맥우회술을 하였고 작년 6월경 심장ct 이상이 없었음

그런데 양쪽 팔의 혈압이 차이가 납니다

10-20 정도가 아니고 그 이상으로 차이가 납니다

오른쪽 팔이 150 90 이 나온다면 왼팔은 정상입니다

관상동맥우회술을 했다면 이렇게 혈압이 차이가 날 수 있나요?

동맥과 관련있는건가요? 어떤 질환을 의심하고 진료를 보면 좋을지 단순히 혈압약만 바꾸면 되는걸까요?

드시는 혈압약이 몇번 바뀌었는데

로벨리토정(이르베사르탄 150mg)

>카나브정(피마사르탄칼륨삼수화물 132.02mg)

>엑스포지정(발사르탄 80mg & 암로디핀베실산염 6.94mg)

> 디큐반정(발사르탄80mg)

엑스포지정으로 바꾸고나서 너무 저혈압이 나와 혈압약을 낮췄는데 다시 혈압이 오른 상황입니다.

경관식의 삼투압을 보면 270~부터 고농축영양액은 좀 더 높은데 삼투압이 어떤걸 뜻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해요

경관식 삼투압을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오는게 없네요

현재 경관식중인 환자가 380~480 삼투압의 제품을 드시고계신데 설사라든지 문제가 없으면 계속 드셔도되나요?

수분을 제한해야하는 환자는 아니지만 고농축의 영양공급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수분을 식간에 평소 300ml 드리면 나트륨 부족으로 탈수가 오셔서 나트륨을 추가로 좀 더 드리고있어요

그리고 저나트륨혈증으로 탈수가 오면 혈압이 낮아지는게 맞나요? 혹시나싶어서 이온음료를 보충해드리면 혈압이 바로 높아지더라구요 이게 우연히라기보다는 경험이 제법 있어서요.

소변량만 가지고는 힘들고 기운이 좀 없고 혈압이 낮다 싶으면 탈수를 의심하게돼요. 아무래도 식간의 300ml의 수분은 좀 과하다고 생각해서 나트륨을 추가로 더 늘리고있지만 삼투질을 맞추기 어려워서 이온보충도 따로 하고있어요

그런데 고농축제품은 아무래도 수분이 덜하니까 나트륨을 추가하지않아도될것같고 해서 최근 바꿔서 드시고있는게

380~480 정도의 삼투압 제품입니다. 오히려 삼투압이 낮은 270제품을 드시니 설사를 하십니다

저용량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중

위장장애라든지 효과면에서 차이점이 궁금해요

클로피도그렐이 혈소판응집억제?기능이 더 센가요?

판토록정20mg을 복용중이었는데

스토가정10mg를 아침 저녁으로 처방받았어요

역류성식도염이 있고 진통소염제를 매일 복용하는데

판토록정은 식전에 복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둘다 위산억제제이니 나중에 처방받은 스토가정만 복용해도될까요? 연세가 고령이시라 위산이 많이 나오지도 않을텐데

두가지를 다 복용하는건 아닌것같아서요

작열감이 심해서 추가로 점막보호제도 복용중입니다.

거드액(알긴산나트륨)은 공복에 먹어야 좋다는데 물을 함께

100ml 정도 먹는건 상관없나요?

필요시 먹는약으로 처방받았을때 엘리펜세미정은

식후 하루3번 먹어도 되나요?

혹시, 통증 때문에 타이레놀과 함께 복용할경우 엘리펜세미정과 복용시간을 띄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펠루비서방정이라고 서방정제의 진통소염제인데 콧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루로 드려야되는데 약효가 지속되는 시간이

깨질뿐 큰 영향은 없나요?

이렇게 드시는게 안좋다면 진통제를 바꾸려구요

관상동맥에 석회화가 있어서 칼슘영양제는 피하고있는데요

경관식이에 탄산칼슘 함유량이 너무 많아서 다른식이로

바꿔야하나 걱정입니다.

탄산칼슘은 특히나 위산억제제를 복용중이면 흡수가

잘 안된다고하는데 흡수가 안되면 어디로 가나요?

배설이 되는건지.. 칼슘이 뼈가 아닌 다른곳으로 가는게

우려스럽습니다. 구연산칼슘이 포함된걸로 식이를 바꿔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