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워드의 기능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셨으니 질문자 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소한 일인 경우는 많습니다. 지금의 내가 잘하고 있는 어떤 일도 처음에는 낯선 것이었고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을 상기시키시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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