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보고 산책나가자고 했더니 싫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렸을때는 산책을 나가자고 하면 군말 없이 따라오더니 요즘에는 저녁식사 후 산책을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해도 이유를 말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산책을 싫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변화일수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집에서 쉬고 싶거나, 다른 놀이가 더 재미있을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데려가기보다 이유를 차분히 물어보고, 목적지를 아이가 정하게 하거나 간식, 놀이터처럼 작은 즐거움을 더해 산책을 긍정적인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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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가늠하긴 힘들지만
어렸을 때 산책을 나가자고 하면 나갔지만
지금은 나가고 싶지 않다 라고 한다 라면
현재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복잡함의 힘듦과 고민이 있어서 내지는
사춘기로 인한 예민함과 민감함의 감정으로 인해서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그 이유에 대답을 하지 않는다 라면'
억지로 아이의 대답을 강요하긴 보담도
아이가 충분히 생각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할 때 까지 기다려줌이 필요로 하겠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 소통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집에 가만히 있는 게 싫으며 부모와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기 주관이 강해지고 어른처럼 집에서 tv나 유튜브를 보면서 쉬는 게 좋아질 시기가 된다면 가기 싫어하는 상황이 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아이와 꼭 가고 싶다면 "산책 갔다가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줄께", "너 먹고 싶은 거 사주려고 나가는 거야 하나만 사줄께, 산책 끝나면!"이라고 유혹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강제로 데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부모가 전부였던 아이는 점점 친구, 이성에게 관심이 많아지며 인간관계를 넓혀가죠? 그러면서 사춘기가 오고..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는 친구가 더 좋을 나이가 올겁니다. 그래도 사춘기가 지나고 일정시간이 흐르면 다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거워할테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아이가 마음을 다시 열어줄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어른도 어느날은 함께 산책을 가고 싶은 날도..아닌날도 있듯이 아이도 그럴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 학원, 숙제를 하느라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밤에도 날씨가 덥죠.
그리고 만약 사춘기가 다가오는 나이라면 부모와 함께 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거부한 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 주고, 다른 제안을 해보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렸을 땐 잘 따라오던 아이가 요즘 산책을 안 하려해서
부모로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아마도 어릴땐 주변 모든것이 탐색할 시기라
밖에 나가는 것이 재미있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집에서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산책보다
집에서 게임이나 티비보는걸 더 즐길수도 있답니다.
아니면 산책할때 혹시 힘들었던 경험이 있거나
상처받은 경험들이 있었어서 더욱 그럴수도 있어요~
아이가 산책시 힘들었던 경험이 없었는지 한번 봐주세요
이유를 물어봐도 말하지 않는건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거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기ㅡ 많기도 합니다
너무 강요하거나 계속 물어보시는 것보댜
아이가 좋아하는 가게로 가거나
자전거 타기를 함께 하거나, 친구들과 같이 산책하는 걸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때로는 산책을 잠깐 쉬고싶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인이가 스스로 지루해지거나 기분이 좋을때
다시 제안해보면 산책을 다시 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원하거나 관심사가 달라져서 산책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숙제, 놀이 등 다른 활동을 더 하고 싶어서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억지로 이유를 캐묻는 것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산책 대신에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함께 제안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평소의 기분 변화나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이 있는지 여부도 함께 살펴 보면 도움이 됩니다.
거부가 오래 지속되거나 다른 변화까지 동반이 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 4 아드님을 두셨죠? 이 시기는 사춘기 초입이라 거리두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따라오던 산책을 싫어하는 건 독립심이 생기거나, 그냥 오늘은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어요. 이럴 땐 억지로 끌고 나가면 더 거부감이 커질 수 있어서, 이유를 캐묻기보다 “안 갈래? 알겠어” 하고 한발 물러나는 게 낫습니다.
대신 매일이 아니라 주 1~2회, 짧게,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다시 제안해 보세요. 이 시기엔 반항이라기보다 사춘기식 거리두기일 수 있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