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바나나와 오이는 어떤 점에서 궁합에 맞을까요?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많고 부드러우며 씹어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포만감을 느끼잖아요.
오이는 시원하고 물이 많으며 아삭아삭해서 씹어먹으면 속이 개운하고요.
바나나와 오이를 곁들여 먹거나 쥬스에 함께 갈아먹으면 어떤 점에서 궁합에 맞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바나나와 오이는 함께 먹었을 때 맛과 식감뿐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좋은 조합인데요,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포만감을 주는 반면, 오이는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바나나의 묵직한 식감을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함께 먹으면 바나나의 단맛과 오이의 시원하고 아삭한 맛이 어루어져 간식이나 가벼운 아침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두 식품을 함께 갈아 마시는 경우에도 영양적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통째로 먹을 때보다 섭취 속도가 빨라지고 씹는 자극이 줄어들어 포만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고, 바나나와 오이만 갈아 만든 주스는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하므로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가벼운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바나나, 오이가 신선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바나나와 오이는 영양적인 효능을 더해 맛과 식감 면에서도 상호보완적인 궁합을 보여줍니다.
1 ) 체내 노폐물과 부종 완화 : 돋보이는 시너지는 체내의 노폐물 배출과 부종 완화에 있습니다. 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갈증 해소와 이뇨 작용에 좋고, 바나나는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해 주는 대표적인 미네랄인 칼륨이 풍성합니다.
1-1 ) 스무디, 전해질 음료 활용 : 두 식재료를 함께 곁들이거나 주스로 마시면 오이의 풍성한 수분이 혈액 순환을 돕고 바나나의 칼륨이 불필요한 나트륨을 밖으로 밀어내서 몸의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운동 후나 땀을 많이 흘린 날 전해질을 채우는 음료로도 괜찮습니다.
2 ) 맛과 질감 조화 : 오이만 갈면 풋내나 묽은 질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며, 바나나만 갈면 지나치게 걸쭉해서 목 넘김이 무거워지기 쉽답니다. 여기서 오이의 산뜻하고 개운한 청량감이 바나나의 텁텁함을 지워주고, 바나나의 부드러운 단맛과 크리미한 질감이 오이의 풋내를 중화시켜 설탕과 시럽 없이도 목 넘김이 괜찮은 건강 음료가 완성됩니다.
3 ) 소화기 안정, 포만감 관리 : 그리고 소화기 안정과 포만감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바나나의 펙틴 성분이 위벽을 보호하며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를 해주고, 오이의 수분과 섬유질이 장운동을 자극해서 변비를 예방을 합니다. 칼로리 부담을 낮추면서도 에너지를 공급을 해주니 가벼운 아침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간식으로 챙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함께 먹으면 서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오이의 식이섬유, 수분, 비타민
바나나의 탄수화물, 미네랄 등등
다만 갈아서 쥬스로 마시기에 맛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오이의 맛과 향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쥬스로는 잘 사용하지 않은 식품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비율을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맛이 정말 비려요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