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냉동실에 편육이 보관해있는데
아침에 꺼내고 출근한다는것을
깜빡했는데
오늘 저녁에 먹을건데
어떻게 먹는 방법있나요?
집에가면 9시라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바쁘게 출근하시다보면 충분히 깜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더운 여름철에 아침부터 밤 9시부터 1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가 되었다면 상했을 우려가 있어서 위생상 안전을 가장 우선 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 도착하시면 우선 편육의 냄새를 맡아보시고, 표면에 끈적한 진액이 나오거나 시큼한 향이 난다면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드시지 안전하겠습니다.
만약에 겉보기에는 상태가 괜찮아 보이더라도 오랜 시간 상온에 있었기 때문에 절대 그대로 드시지 마시어, 꼭 열을 가해서 완전하게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 그러나 편육은 열을 가하면 젤라틴 성분이 녹아서 흐물흐물해지니,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우시기보다 요리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판 사골 육수에 대파, 편육을 넣고 팔팔 끓여서 따뜻한 편육 국밥으로 드신다거나, 고추장, 올리고당을 섞은 매콤한 양념장에 양파, 대파같은 야채를 곁들여 센 불에 빠르게 볶아 편육 제육볶음처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폭 끓이거나 볶아내주시면 걱정도 덜고 든든한 저녁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안전하게 조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지금 냉동실에 있다면 저녁 9시에 식사를 하시는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즉 위생상에는 문제 없습니다.
가장 빠르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전자렌인지의 해동기능을 통해서 해동한 다음에 다시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해동 후에, 가스레인지에 조금 데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면 편육이 쫄깃해집니다.
만약에 시간만 허락된다면 해동 후, 편육을 잘게 자른 다음에 김치랑 해서 볶음밥을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떻게 드셔도 상관은 없으나 위생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