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 친구들이 아이 핸드폰이 오래되었다고 놀린다네요
아이가 지금 10살로 초등학교 3학년이고 갤럭시s9(2019년식)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쓰다가 핸드폰을 바꾸면서 안쓰던 핸드폰을 쓰게 하는데 친구들이 자꾸 핸드폰이 오래됬다고 놀린다네요. 바꿔줘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핸드폰이 오래 되었따고 친구들이 놀려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친구들이 오래된 휴대폰을 이유로 놀린다고 해서 반드시 새 제품을 사줄 필요는 없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에게 휴대폰은 주로 연락과 간단한 학습, 놀이 용도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갤럭시 S9은 기능적으로 여전히 기본적인 사용에 충분하며, 중요한 것은 기기의 성능보다 아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다만 또래 관계에서 놀림을 받는 상황은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들어주고 “핸드폰의 새로움보다 네가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불편함을 크게 느낀다면 중고나 합리적인 가격대의 최신 기기를 고려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지해 주는 부모의 태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 친구들이 핸드폰이 오래됐다고 놀리는 상황은 아이에게 속상할 수 있기에 부모님께서 아이 마음을 잘 다독여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핸드폰 기종이 최신이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고, 기계 자체보다 아이의 성장과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실제로 주변 아이들과 다르다는 점 때문에 불편해한다면, 핸드폰 교체를 고려하되 가족의 경제적인 상황과 필요를 함께 생각해 결정하시면 됩니다. 아이에게는 물건보다는 가족의 사랑과 지지, 그리고 긍정적인 자존감이 더 큰 힘이 되니, 기기 교체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가 스스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격려해 주세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 폰이 오래 되었다 라고 하여 친구들이 놀린다 하고 한다고 하여 새로운 제품을 사줄 필요는 없겠습니다,
아이에게 폰의 디자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폰의 기능적인 면에서 활용도 있게 쓰이기만 한다면
폰을 바꿀 필요는 없는 것이며 친구들이 놀리는 이유는
그 아이가 폰의 대한 중요한 인식이 잘못 되었있기 때문 이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전달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살 아이가 오래된 핸드폰 떄문에 놀림을 받는다면 심리적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꼭 최신 기기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아이와 대화하여 놀림을 어떻게 대응할지 지도하고, 핸드폰 사용 목적에 맞게 기능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압박보다 자기 만족과 책임감을 키우는 기회로 삼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