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알바 잠깐 쉬라고 하더니 사직서도 안썼는데 현재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작년에 재수를 마치고 수능이 끝난뒤 바로 영어학원에서 조교 알바를 했습니다. 말이 조교지 사실은 초등학교 1,2학년 숙제를 도와주는 일을 했구요 작년 11월말에 시작했습니다. 1월초쯤에 갑자기 숙제반이 방학동안은 사라진다며 학원에 나오지말고 쉬고 있어라 개학하면 다시 부르겠다고 하셨는데 6월까지 아무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직서를 쓴 것도 아닙니다. 사직서 쓰라고 말 안 적도 없고 부른 적도 없습니다. 근데 솔직히 저는 제가 근무한 영어학원을 제가 초2일 시절부터 예비고1때까지 약 9년을 다닌 곳이라 데스크 선생님도 , 학원에서 수업하시는 선생님들도 전부 다 잘 아는 분들이라 숙제반이 사라진다고 말하셨던 걸 제가 담당하던 초2 친구의 말을 듣고 거짓임을 짐작했음에도 설마 그러겠어?했습니다.. 진짜 이러실 줄 몰랐고 너무 실망이 큽니다. 저는 아직도 사직서도 안 쓴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우선은 정확한 사실관계부터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원만하게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시는 것이 좋으며, 다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부당해고 등 상황으로 민원제기를 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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