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무거운 짐을 1시간 나르고 와서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근육의 문제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지인이 물건을 배달할 일이 있는데 혼자 다 하기 벅차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늦게 왔던데 자면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안 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고통을 호소하던데

근육이 놀란 걸까요? 이런 경우 파스가 효과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평소 쓰지 않던 상태에서 1시간 동안 무거운 짐을 날랐다면 허리주변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가 와서 생기는 급성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육이 놀랐다라고 표현 하는 경우가 이런 과사용으로 인한 긴장으나 미세손상일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무리한 움직임을 줄이고, 통증부위에 냉찜질을 해준뒤 하루이틀 지나 근육이 뭉친 느낌이 남으로 온찜질로 풀어주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파스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될수 있지만 근본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휴식과 가벼운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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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배우자 분께서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갑작스러운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근육통이나 염좌를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근육통의 경우 3-4일 정도 지나면 자연 회복하실 것입니다.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파스가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 주는데 도움은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배달일을 하면 무거운 것을 많이 들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근육의 급성 염좌가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육이 놀란 것인 데요 ,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근육을 쓰게 되면 근육이 놀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경우 파스를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초기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좋고 좀 더 움직임을 원할하게 해줍니다. 파스랑 같이 냉찜질을 허리에 해주시면 더욱 염증이랑 붓기가 줄어드는데 좋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둘이 합쳐진 쿨파스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3일 뒤에는 냉찜질 대신 온찜질, 쿨파스 대신 핫파스나 그냥 파스를 사용하시면됩니다.

    만약 단순히 근육이 놀란거면 2~3일 정도 쉬어주면 통증이 확실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3일 후에 통증이 심하면 다른 디스크의 문제나 척추관절의 문제 일 수 있기 때문에 정형외과에 방문하셔서 검사하시는 게 좋습니다.

    통증이 빠르게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시적으로 근육이나 관절에 발생한 부담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간 지속 혹은 증상이 심해진다면 근골격계 질환의 가능성도 있겠고, 파스 이외에 온찜질이나 충분한 휴식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