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시원의 경우 공용으로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고시원 시설이 전용 화장실을 포함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점점 1인 세대 및 1인 생활자가 늘어나게 되면서 그 만큼 주거형태도 개인이 충분히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설도 편리하게 변화를 하고 있다 사료됩니다. 원룸의 경우 보다 넓고 주방 및 화장실, 샤워시설 등 많은 시설을 갖추었다 볼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시원도 점점 원룸화 되어 가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딸린 원룸형 고시원은 면적당 단가로 따지면 보증금이 없는 대신 월세나 관리비에 비용이 녹아 있어서 일반 원룸보다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목돈이 부족한 청년층의 수요가 꾸준히 몰리면서 시설이 좋은 고시원일수록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거액의 보증금이 필요없다는 장점은 유지되지만 과거처럼 무조건 저렴한 주거 수단으로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고시원은 방의 크기가 작고 격벽도 콘크리트가 아닌 경량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소음에 취약하고 취사도 공용 주방에서 제한적만 가능하고 샤워실이나 화장실도 공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고시원은 개별 룸내에 샤워실이나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는 곳도 있으나 여전히 공간이 협소하여 개별 화장실과 주방이 갖추어져있는 원룸과는 차이가 많아서 임차 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