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1년이 넘었는데요
남자친구는36섯 저는33살 남자친구는 최근에 일을
시작하고 한달이됫는데요
사귄지는 1년이 넘었구 남자친구가 일을 그동안못하고
이제 일을시작했는데요 재택근무중이구요
그럼 9시부터6섯시까지 근무를 하는건데요
연락이 잘안되는데 바쁜거 알고 연락이안되는건알지만
그 이후에도 연락하는게 여자친구인 저한테 어려운걸까요? 개인시간이 필요하다ㅠ 부모님이랑 마트가야되고
하는일이많다 이런변명들이 당연한걸까요?
사랑한다고하는데 저희부모님은 남친사귀고나서부터
저는 얘길했는데 남자친구는 부모님한테 여자친구있다는말 아직까지못하고 동생한테도 얘길안했고
어딜가나 데이트할때 부모님한테 걸리는게아닐까
눈치보고 동생이랑 어디서 마주치는게 아닐까
잡던 손도 놓고 저를모르는척하고 잠깐만하고
여기저기살피다가 손잡고 저랑 통화를하다가도
떨어져있을때도 부모님이부른다 하면 전화도끈어버리고 통화하는것도 눈치보인다고하고 대화하다가도
전화끈고 남자친구에겐 비밀연애를 했던거예요
남자친구는 이렇게 오래연애한것도 제가 처음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저를 회피하는걸까요? 이게 진심으로
사랑하는걸까요? 이런사랑이 오래갈까요?ㅠ
저도 진심으로 이사람 많이사랑하고있는데요
이런상황이 저를 힘들게하고요 이런얘길 직접
남자친구한테 물어보는게 이상하고 진심으로사랑한다는걸 저도 느끼는데요ㅠㅠ 이해가안가서요 ㅠㅠ
아까두통화해서 남자친구에게 부모님한테 여자친구있다고 언제 얘길할꺼냐고했는데 제촉하지말라고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ㅠ답답하네요 저는 참고로 남자친구한테 나쁜여자는아닌데요ㅠ
조심스럽지만..
유부남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갑자기 확 들었어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제 전남친과 너무 흡사합니다..
가족에게도 말 못하고
연락만 하면 빨리 끊어야 했고
가족 눈치를 봤죠..
처음에는 가족과 각별한
사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바쁘니까, 제가 남자친구
몰래 집 앞에 찾아가서
도시락 전달해주려 갔다가
전남친의 와이프와 같이
나오는 걸 봤고
거기서 유부남인 걸
알게 되었거든요...
저는 오히려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면 저를
나쁜 사람처럼 몰아갔어요..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하지만,
제 상황과 비슷하다고 하여 꼭
제 말이 맞는 것도 아니니,
현명하게 대처하셨음 좋겠어요..
나이가 36살이라면
가족에게 저렇게까지
행동할 수 없거든요..
남자친구분이 마음이 떳거나..유부남 이거나..
유부남이 아니였음 좋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봤을땐 헤어지는게 좋을것같아요 계속 이런저런 핑계를 두는건 이미
마음이 없는것같은데 글쓴이님 만 더 힘들고 지칠것 같아요.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생선배로써 답이 딱나옵니다. 본인도 느끼고 알면서 그걸 부정하고 싶겠죠!! 남자친구의 행동은 이해심도,배려심도,책임감도 그리고 사랑도 없어보입니다.
이런남자는 둘 사이에 갑자기 아이라도 생기면 도망가고 본인은 미혼모로 인생이 엉망이되니 부디 좋은 남자를 만나시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시길~~그러기위해선 나부터 좋은 사람이되야 좋은 사람을 만난답니다.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면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만나고 주변사람에게 여자친구 자랑한답니다.
부디 인연에 얽매여 판단하지말고 냉정히 판단하세요....님이 이런고민을 쓰고있는것 자체가 사랑에 금이 간 상태입니다.
일단 남자 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이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뭔가 싫증난거같다는식으로 계속 나온다면
그냥 미련을 버리고 님도 남자친구를 버리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내가 계속 당기기만 하면 상대는 계속 멀어지려고합니다
유부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민등록증 주소로 찾아가 보세요
내 연인이 신뢰가 없다면 두분은 미래가 없습니다.
36세 남성이 독립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유부남이 아니더라도 마마보이 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새로운 인연은 준비하세요
남친이 36살 이라면 혼기가 꽉 찬 상태인데 왜 부모님한테 여친이 있다고 이야기를 못할까요?
저 같으면 부모님한테 자랑스럽게 여친이 생겼다고 이야기 할텐데.
혹시 남친쪽에 말못할 사정이 있는지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얼버무리지 말고 솔직하게 장래를 위해서 이야기 해보자 하세요.
그런데도 변하지 않으면 분명 뭔가가 있어요.
남친이 천성이 착해서 부모님한테도 이야기를 잘 못하는 사람이 더러 있어요.
남친이 그런 스타일인지 아니면 차일피일 미루는 스타일인지 파악 해보세요.
아무 의미없는 시간이 흐를수록 두분 모두 피해자가 될 수 있어요.
햔명한 판단을 헤보세요.
빨리 정리하세요
사귀는것이 아닌것 같고 본인만 사귀는것 같네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굳이 이런 부류를 만날 이유가
있을까요 주위에 보시면 착하고 배려있는 남자들
많습니다
이건 좀 이상하네요?? 남친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집. 인간관계등~ 저가 생각하기에는 많이 이해가 안되는 행동 입니다 ~ 남친이 다른 여친이 있는거 아닌지?? 유부남인지 다시 알아보세요 ~그리고 그것도 아니라면 님을 사랑하지 않는 겁니다~미련 두지 마세요~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이게 말이 되는지를 ?? 1년을 사귀고 집에서는 남친의 존재를 다 아는데 남친의 집에는 숨긴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같으면 ㄴ집에 인사는 못시킨다면 동생에게라도 소개 시킬텐데~ 에궁~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3살 차이는 사주에도 별로 안좋아요~네살이 좋은뎅~행복하세요~😍🙏🙏🙏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부모님한테, 가족한테, 친구한테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 있다고 당당하게 말 못할 이유가 있냐고요.
'1년이 지났으면 집안에 만나는 사람 있다고 말할 법하다.
당신이 나보고 계속 재촉하지 말라고 할 게 아니다. 난 이미 1년 넘게 기다려왔다.
그 기간 동안 나와 만났으면서, 가족과 지인으로부터 나와의 관계를 숨기려는 당신 태도가 이상한 것이다' 라고 말씀 드리시고,
'혹시나 정말 남들한테 말 못할 이유가 있다면, 내 기분 생각하지 말고 그 이유를 진짜 솔직하게 말해달라' 고 요구하세요.
남자 쪽에서 진짜 누구라도 납득할 만한 이유를 못 댄다면, 남자 쪽이 진짜 유부남 내지는 문어발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유부남이 의심되네요.
일단 나이가 결혼하고도 남을 나이예요. 암만 결혼 나이 늘어났다지만 36 정도면 하고도 남죠.
또 아는 사람들로부터 글쓴이분과의 관계를 어떻게든 숨기려 하는 태도. 보통 결혼 생각하면, 1년 정도면 집안에 '나 지금 만나는 사람 있다' 고 얘기 정도는 해두죠.
마음이 너무 불안하시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아실 경우 선물 하나 들고 한번 찾아가보세요.
진짜 결혼해서 꾸린 가정이 있는지, 없는지 직접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하신다 하셨지만, 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간다면 언젠가는 작성자분 마음이 지금보다 더 크게 상할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냉정하게 본인을 위해서 쳐낼 건 쳐낸다는 마음가짐으로 관계를 정리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하네요.
학생도아닌데 숨기는것도
간단한통화도 힘들어한다는게요.
작성자님이 힘들면 좋은사람다시만나시길...
이런사랑이 지속될수없죠 오래갈수도없고..
이미 상대는 밀어내고 있잖아요.
마음이 있다면 아무리 바빠도 전화1통 할시간은 만들수있습니다.
비밀연애 에서 부터 이미 땡이에요.
이리저리 휘둘리지마시고
서로 사랑하기도 바빠요~
더 좋은인연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거같네요
비밀로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던지
질문자님을 창피해하던지 하는거같은데요
혹시 모르니 다른사람 폰으로 번호 등록해서 카톡 프로필이라도 확인해보심이 어떨까요
요즘 멀티프로필때문에 질문자님만 다르게 보일수도 있으니..
유부남은 아니여도 최소 양다리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웬마해선 그러기 어려운데...마음이 뜬거같네요 아님 무슨 크게 실망한게 잇는지요 그런게 아니면 제 상식으로 믿기어렵네요 ㅠㅠ
유부남일 경우도 생각을 해보시는 게....
아님 다른 여자가 있거나....
위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저러면 그냥 헤어지세요
바뀌겠지 해도 결국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런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나중에는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사랑 한다고야 하는 말은 어디서든 잘할 수 있는 사람들 많아요 바람 피는 사람들 중에도 다 사랑 한다고 합니다.
다 잘하고요ㅎ
그리고 상대방이 본인을 사랑 한다고 느끼 신다는데...저런 행동들이 과연ㅡ.ㅡ
그것도 36살이나 먹었는데ㅋ
다른 사람 만나세요
구지 신경 쓰면서 만날 필요가 있나요?
본인만 손해고 시간 낭비 입니다
손절하세요ㆍ남자가 유부남 가능성많아요
세상에는 그 남자 많아요
재택근무도 거짓말 같고 사이버 게임하는거 같기도하고 숨기는게 많네요. 하지마세요ㆍ
남친이 좀 이상하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부남인것 같아요 하는 행동거지가 비밀이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네요 1년이 넘는 동안 사귀었는데 가족에게도 얘기도 안했다? 비정상이예요 하루속히 정리하세요 그 남친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무언가 무언가 이상하고 잘 못 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져요. 죄송스럽지만 유부남 일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예전 지인 분과 상황이 비슷해요. 결국 지인 분 유부남인 것 전혀 몰랐다는 상황 입증하느냐 변호사 구하느냐 돈 많이 쓰셨어요. 님을 아껴주고 많이 사랑해주시는 분 만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유부남인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공개하자고 의견을 내어 보시고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다면
만남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셔요
세상에 사람은 많습니다
좋은사람 또한 많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남자친구가 연애 경험이 많이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많이 성격이 소심하고 조용한 느낌이네요,
님이 이런남자친구의 성격을 알고 만나면 상관없지만 모르고 만나고 앞으로 연해하면서 계속 이런다면
오래갈것 같지는 않습니다. 서로 가치관도 맞아야 하고 먹는거 , 생각하는거, 취미등등 이런게 비슷해야
좋을듯 한데 그게 아니라면 하루빨리 헤어지시는게 답인듯 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고칠생각이 있는건지 말이죠
제가 볼 때 유부남, 이혼남 둘 중에 하나일 듯 합니다. 아님 양다리거나 더 깊은 관계를 가지길 원하지 않거나..암튼 다 안좋은 상황인데 부모님이 한번 보자하신다 해보세요..어떤 핑계를 대는지 보시고 아님 잠수타는지.. 그 행동을 잘 살펴보시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연을 빨리 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끝내세요. 그런 남자랑은. 끝내는게. 님의. 인생에. 좋은듯 합니다. 쉽게말씀드리는게아니구. 사랑하고 정들었으니. 힘드시겠지만. 끝내세요
아직 님과의 결혼을 할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인걸로 보입니다. 36살이면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나이인데, 본인 집에 연애사실을 밝히지 않은거는, 결혼이 확실한 사람을 소개하고 싶다는 맘이 큰 거 같네요. 님이 싫다는 뜻이 아닙니다. 남친은 사람을 알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서운하게 생각할만한 사항이긴 하지만,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시간이 필요할거면 연애를 왜합니까 ㅡㅡ
저나이에 이제야 일시작에 재택근무인데
연락한통하는건 더 어려운게 아닌데 맘이 뜬겁니다
다른여자 생겼다거나
부모님한테 소개를 안시킨다는건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거 아닐까요..?
유부남 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왜 연락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무언가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것같네요
1년동안이나 만나고있다는것이 신기할정도입니다
우선 거리를 계속두고 집안에 모든상황을 비밀로하고 있으며
모든1순위가 집분위기 위주로 움직이는것 같은것은 핑게인건지? 아니면 조심스럽게 유부님인지??
이정도면 님은 처음부터 모든것을 재정비하고 새 출발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무조건적인 사랑은 상처보다 더 깊은 상처를 남길수도 있다는것을 깊이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보다 더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하거 같아요. 남친분의 대처가 진짜로 본인과의 미래 약속의 의지가 있는건지 의문이 드는데요 한번쯤은 허심탄회하게 나눌 대화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지금 나이에 남녀간의 교제를 감춘다는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상해요
그 나이에 부모님과 마트가는거부터 다요
유부남같아요
거짓말하는거..님도 느껴지지 않나요...ㅠ
잘 알아보시고 상처 많이 안 받으시길...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헤어지세요.
세상에 남자 많은데 구지왜... ㅠㅠ
괜히 더 나이만 먹으면 나중에 다른남자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요.. 얼른 헤어지세요.
머 어찌어찌 억지로 결혼까지 간다해도 절대 행복할거 깉지는 않네요.
질문자님이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내 맘 같지 않을 때처럼 답답한 경우는 없죠.
우선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이유를 한번 물어보세요. 그 이유가 이해가되고 납득이 된다면 계속 만나시고 그렇지 않다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유 불문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고 하니 왜 그러는지는 알고 정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데 밝히지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지만요.
로미오와 줄리엣도 아니고.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눈에띄게참을성있는치킨님이
남친으로부터 뭘 원하시는지 잘 알고 계시자나요!
남친분은 그부분을 충족 못시켜주시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저라면 부모님 눈치를 많이보는
남친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할것 같아요!!
연애와 결혼은 현실입니다 시간을 가져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상대방의 진심을 듣고아니면 상대방이 거짓말을하고있는지 사랑이 식은건지 아니면 진짜 다른생각을 하고있는지 진지하게 논의해봐야겠네요
알려지면 본인이 피곤할까봐
(가족들이 본인에게 어떤여자인지 꼬치꼬치 물어본다거나, 결혼을 닦달한다거나..)
그럴수도 있을꺼라 아주 조금은 생각하지만
현재 만나는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불편하게하는건 별로네요. 왜그렇게 행동하는지 심도있는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이해되도록 설명해주지 않는다면 이 관계에대해 좀 더 고민해보세요..
제 생각입니다.
님의 남자친구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내용을 보고 느낀점은 님과 미래를 함께 하기에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결혼을 생각 할 나이인데 부모에게 말도 안하고 들킬까 걱정한다??
뭔가 의심 스럽습니다.
사랑이 얼마나 큰지 모르지만 더 커지기 전에 마음 접으세요. 연애 할 때는 자주 보고 싶고 통화도 하루에 몇번을 할텐데... 조금 이해가 안가는 남친입니다.
유부남 같아 보임...
남친을 좀 더 구석구석 주변을 파면서 알아보삼
남친 친구들도 만날수있음 만나보고
글을 읽어보니 유부남 바람인것 같아보이는데~~~~~~~~~~~~~~~~~~
우선 제가 그 남자가 아니기에 100% 정확한 답변이 될 수 없다는 걸 말씀 드리고 정황상 추측 되는걸 의견 드릴께요.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1. 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는 여자면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연락합니다. 내가 그러했고 친구들도 그러했습니다.
2. 가족에게 여자친구가 있음을 말하지 않는다. 최악은 유부남일 가능성 아니면 엔조이로 만났거나 3. 남자친구가 연애를 오래 한 적이 없다? 연애를 안해 봤거나 실증을 금방 느끼는 사람이라는 소리
결론:남자는 마음이 없다. 취업하자마자 돌변 했다면 그 전부터 그럴 마음이 있었다는 뜻이고...
백수는 돈이 없죠. 1년간 데이트하며 들어간
비용도 있을거고 함께한 시간이 있는데 정이라도
있다면 미안해서라도 저리 행동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나쁜 여자가 아니였으니 백수를 1년간 기다렸겠죠
질문자분의 이야기를 듣고 정황만 놓고 볼 때 이렇다는 것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게
100% 맞는 거라 확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연애사는 왠만하면 남의 의견 듣는거 아닙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을 하게 되는데 그 한사람의 입장만 듣고 대답을 하게 되면 상대방은 그냥 나쁜놈이 됩니다.
그래서 양쪽 말을 들어보고 말을 하라고 하죠.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파이팅!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엄마눈치를 그렇게본다면 아마 엄마성격이 대단할겁니다. 아무나사겨도 안되는집있거든요. 님이 말하기 그런마이너스요인이 있는것같습니다. 가족에겐 통과되지않는 사항이 있는듯하니 대화해보고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유부남이거나 문어다리이거나
그동안 외박이 동반된 여행은 얼마나 가셨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고요.
그리고 같은 여자입장에서 마트운운하는거
정말 별로네요
남자친구가 36살이나 되었는데 자기 주관이 뚜렸하지 못하군요
누가 중헌디~ 사랑하는 사이인데 아직도 부모님한테 이야기를 못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씀드릴수있네요
하루 빨리 둘이 대화해보고 아니면 늦기전에 헤여짐이 좋겠어요
젊은 남녀가 사귀고 있다면 환경적인 상황이 문제가 되진않습니다. 분명 남자친구의 태도에 문제가 있고 상대를 속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해보고 그래도 풀리지않는다면 마음아프더라도 헤어지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36살 남자의 연애에 ‘걸린다’ 라는 표현이 가당키나 합니까...
이러니 정황상 유부남이라는 의견이 나오죠.
뭔가 있긴 있는 거 같은데, 그 남자가 날 떠나버릴 것 같아서 뭐라 못하겠다는 생각일랑 버리시고 명확하게 할 것은 하세요.
유부남인 거 속이고 여자 만나다가, 한 순간에 만나던 여자 손절하고 가정으로 돌아가 삶 전체가 피폐해진 여성들 많습니다.
유튜브에 사랑과 전쟁 서치 ㄱ ㄱ
당당하게 집을 찾아가셔서 상황을 알아보시고 확인해보시면 어떨까요?
맘이 변햏므면 하루라도 빠르게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으구,
아니라면 대화를 통해 관계개선을 해아겠죠!
부모님께 소개못한다면 믿음부족이 아닐까요?
그냥 헤어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남자가 연애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다른 여자가 있든지 하는건 아닐런지요 빠르연 빠를수록 좋은듯하네요
먼저님의마음이많이힘들거같아요
힘은드시겠지만
잘못선택이인생을많이꼬이게도합니다깊이생각해보시고아니다싶으심
잘정리하시거나남자분의진심을
더확인해보시고잘판단하시길바래요
누구에게나좋은기회는많아요
진심인연이라면어떻게든맺어지게되던데요깊이있게잘생각해보시길
잘은모르겟지만 그런남자는 피곤합니다마마보이들여자들이 싫어하지않나요?
찌질이도아니고 왜그나이먹고 부모눈치를봅니까?그나이면 연애 시작해서결혼에대한 미래를생각할 나인데,,암튼저라면그런사람하고는 안만납니다,글타구확끊기보단 진지하게얘기해보구 아니다싶음 바로정리하시는게 조을꺼같내요
남들이 보기에는 남자의 행동이 이해가 안될수도 있으나, 뭔가 사연과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1년정도 사귀고 있다면 진솔한 대화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미리 의심하지 마시고 진솔한 대화에 용기를 내어 보세요.
정상적이지 않네요.
많이 숨기고 있네요.
아마도 유부남일 확률이 90%이상 될거 같아요.
사랑하지만 버리세요.
이세상에는 남자가 반이고 더 좋은 사람도 많아요.
남자 친구분이 정말 님을 사랑 한다면 이런행동은 나올수 없는 상황입니다 내 생각에 남자친구분은 가정이 있을 확율이 높아 보임니다 그렇치 안다면 남자친구분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닌데 왜 부모님께 소개를 안하겠어요 그건 그럴 상황이 아니라는거죠 그러니 하루 빨리 해어지는게 맞을것 같네요 님이 이용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분 뭔가 이상하네요~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계속 관계를 이어가신다고해도 더이상 좋질꺼같지않고 계속 제자리일듯요~
빠른정리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미련을 버리세용
새로운사랑을 찾으세용🩷
다같이 유부남이네 뭐네 확인 안 된 내용으로 드라마 쓰지말고 당사자에게 왜그런지 직접 확인하세요.
당사자 놔두고 왜 추측들을 해요
음~ 조심스런 답변입니다만. 남친이 유부남이 아닐까하는 합리적인의심이 하나들구요.
두번째는 애정이 없으면 남자는 문자를하지않든 답장을무성의하게 하게됩니다.
마음에 문이 닫이고 다른 제3자를 만나며 저울질 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구요
남자로서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혼자사랑 안하시고 상처 입지않길 바랍니다. 응원할께요
결혼생각이 있으시면 그 남자분은 아닌거같습니다...
10대도 아니고 무슨 비밀연애 입니까..
다른분들 말씀처럼 유부남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참고로 여자입니다
일단 남자쪽에서는 일을 이제야 시작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느껴질수도 있을것같구요...
서로가 떨어져있을때는 편하게 믿어줘야 될것같아요
무언가 내가 속고있다고 생각이 들고 자꾸만 찜찜하시면 뒤로 조사를 해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그런게 아니구 서로 좋아한다면 서로의 믿음이 중요하다 생각이들고요 믿음이 깨지는 순간 둘사이가 금가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머하세요? 감동적인 사랑을 해주는 사람하고 사귀세요. 시간낭비입니다. 사랑하는 관계는 그런건 아니지요. 행복한인생 사시길...
나이가 있는데
그런 행동은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평생 마음 고생하는 것 보다
정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언능 정리하느게 현명한 판단같네요 먼가 이상합니다 그남친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대하고 취하는행동 영 이상하고 수상하네요 잘 판단하고시고 정리하세요
머 굳이 남들앞서 애정표현을 해야하나요?
오히려 아예 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서로 있을만때 잘해주는것도 좋ㅇㄷㄴ듯한데요
근데 연락이 너무 안되는 건 무심하네요
사귀는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건지 안하는건지 진짜 성격이 그러하다면 사귀지않는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뜬 내가 불편하지 않게 이사람은 낳아질수 있을까? 변할수 있을까? 우선 지난 1년은 그러질않았다는 말씀이신거니깐요. 근데 서로 좋아하면 앞으로 평생인건데... 조금 냉정하게 대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뭔가 아쉬운게 없다면요. 아니면 아주 적극적으로 내가 불편해하는 성격들은 고쳐봐 보시던가요. 안그럼 병생길수도...
이유를 알수가없네요...
가정환경이 그럴 수도있고..
성향자체가 그럴수도있고요.
사실 연애만하기엔 적지않은 나이라
진지하게 고민하실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결혼해서도 저러면 오래 못가지요
사귄지 1년이 넘었는데도 눈치를 보고 있는 남친에게 불안감 뿐만아니라 의구심까지 일게하는건 당연합니다. 남친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 대화해 보고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36살에 독립도 하지 않고 부모님과 마트를 같이 갈 정도 사이인데 여자친구의 유무를 숨긴다는게 약간 이상하게 보이고..1년 사귀었는데 아직까지 부모님이 모르신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마음정리 하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정리하실 생각으로 대화 시도 해보세요.
걱정이될만한.. 이야기네요 ㅠ.ㅠ
뭔가 감출만한 이야기도 아닌데..
다른 답변을 다신분들 처럼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재일 좋을꺼같습니다..
저라면 여친분 자랑스러워서 바로 얘기했을텐데..
잘이해가안가긴하네요...
그래도 뭔가 사정이있을수도 있습니다.!
잘해결하셔서 좋은연애하시길^^
부모님께 여자친구의 존재를 숨기를 이유가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부모님은 누군가를 사귀는 것을 반가워하실텐데 아무래도 성인이 그런 사실을 숨기는 데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남자 친구에 대한 확신이 안 서는군요?
그건 남자친구의 언행 때문인것 같고요.
36세의 어른이 가족의 눈치를 본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혹시, 다른 가정을 꾸리고 있는 건 아닌지 알아 보세요~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결혼을 한다해도 평생 스트레스 될 것 같네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심 더이상 만나지 마시구요.
하루 빨리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남자는 백퍼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유부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결혼을 하게 되면 정말 많은 장벽을 함께 넘어가야 한답니다.
결혼 전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 사람과는 웬만하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듯 해요.
함께 사는 게 행복이 아니라, 좋은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랍니다.
남자친구 유부남 아녀요??
아니 사귀는데 주변에 말 안한다는게 너무 이상한대...
남친 부모가 이상한 사람이라 그런다면 몰라도..
한번 잘 보세요...
남자 친구는 지금 글쓴이의 마음을 떠났어요 혼자만 짝사랑하는 거 같습니다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것을 부모나 여동생한테도 얘기 안 하고 전화 오면 끊어 버리고 만나자고 해도 시간 없다고 이 핑계 저핑계 대는걸 보면 남자 마음은 진작 떠난 것입니다 왜 그런 남자한테 미련을 가지세요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 혼자만의 생각이고 짝사랑입니다 깨끗이 정리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결국 오래 사귀었다가는 원망과 배신만 가득 찹니다 그 남자는 억지로 하지 못해 끌려다니는 입장인데 왜 그것을 자꾸 붙잡으려고 합니까 그런 사랑 오래 못 갑니다 설령 결혼한다 해도 그런 사람은 금방 변할 남자예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적은 나이도 아니고 이제 막 시작한 연애도 아닌데, 왜 연애하는 것을 숨기고 여자친구 존재를 숨기시는 건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셔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모습과 상황이 계속된다면 오래 만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잘 대화해보시고 잘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좀 이상한 사람 같습니다.
부모님 한테까지 여자친구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회피만 하려는거 같은데요
질문자님을 그냥 사귀는 사람 이상 이하로 생각치 않는거 같습니다.
결혼 상대로는 생각을 하지 않는거고요
조만간 헤어지자고 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모님이 연애하면 간섭하니까 결혼얘기하고 뭐라하니까 안말한것 같아요
그냥 미래가 안보여질것 같네요
저도 다른 사람과 만나는걸 추천드리고 싶긴해요
안녕하세요
속상하시겠네요
좀 거리를 두시는게 어떨까요
가족들이랑 좀 남다르게 각별한 집안은 좀 힘듭니다
부모가 자식을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도 많구요
남친이 가족에게 당당하게 소개하는게정상 아닌가요
미래를 봐서는 좀 아닌것 같네요
질문자의 질문처럼 남자분보다 질문자가 만남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조금더 진지하게 성숙되길 바라는데. 물론 견해의 차이지만 남자측에서는 촉박하지 않는듯하네요. 두분만의 진지한 대화가 필요 할 듯 하네요.
힘들다 생각 마시고
마음을 비우세요
아랫답글 보니깐 유부남..
까지 이야기가 나오 던데요
질문을 보면
남자분은 그냥 여자분 에게
미래에 대한 마음이 없는것 같아요
누가 보더라도 같은 생각 일듯요..
다만 여자분이 너무 착하시고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그게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조바심 내지 말고 그냥 편하게
하세요 먼저 연락도 하지 마세요
그럼 답은 저절로 나옵니다
혹시나 남자분이 먼저 연락 오지
안으면 그대로 맘에서 놓아 버리면
됩니다 먼저 연락하고 물어보고 따지고 하다보면 분명 남자분은 더 멀어 집니다
헤어지십쇼 작성자분이 많이 사랑하는거 같지만 이건아닌거같습니다.. 말이되나요.. 막상 하기 힘들건 알지만 계속 상처받으실거에요.. 두분이서 이야기 잘 나눠보세요
남자 친구가 당신을 영원히 같이 갈 상대로
여기지 않는것 같군요ᆢ걍 잠시 만나다가
핑계 거리 생기면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ᆢ판단 잘하셔야 할듯
음... 마음이 떳거나 유부남이지 않을까 싶네요..어느쪽이든 본인이 힘든 연애를 하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도 있으니 결혼을 더더욱이고요...
이미 임자있는 남자네요. 그게 아내든지 엄마든지, 어쨌든 님의 남자는 아니예요. 그정도로 여자친구를 숨겼으면서 아직도 재촉하지 말라고 핀잔이나 주는 남자를 왜 만나는지 모르겠고, 당당히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있어야 하는 여자친구노릇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 성격이 많이 소심하고 차분하고 신중한것 같아요ㆍ그런 사람은 결혼하면 책임감있고 신뢰할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만 가정분위기가 보수적인 가정인것 같습니다ㆍ조금더 사귀어 보세요
헉.. 이유가 너무 별로인데.. 혹시 유부남아닌가요? 이정도면 사랑하지 않거나 유부남일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핑계들이..좀..
개인적인 성향이좀 다를수도있을것같아요
사랑은하지만 서로간의 개인적인 영역은 지키는 스타일처럼느껴지기도하구요
서로 맞는지부터. 얼마나사랑하는부터 다시 생각해보셔요
유부남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세상에 다른 괜찮은 사람들도 엄청 많으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깨끗하게 버리고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빠서 연락 못하는 거야 그렇다쳐도 주위 사람들한테까지 저러는 것을보니 따로 애인이 있거나 결혼을 한 유부남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상대방이 가족한테까지 떳떳하지 못하다면 더이상 사귀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내용을 봤을때 이상하다 뭔가 이상하다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이 결혼 생각이 1도 없나? 아님 혹시 유부남일까? 아님 마마보이? 별별 생각이 다드는 내용이라서요 어느 하나 좋아 보이지 않아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래봅니다
30대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정도면
무순사연이라도 있는듯 합니다 아니면
연애감정을 모르는사람인듯 합니다
사랑이라는 불이붙으면 밤에도 배고픈데
아직은 시간이있으시니 다른분도 만나보새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참 한참 사랑할 때에 고민이 생기셔서 마음
아프실것같습니다..
음 말씀만으로보아 남자친구분이 조금 변한것같다는 저역시도 그러한 생각이드는데요,
그래도 대화를 많이해보시고 긍정적으로되셨으면하는마음이크네요.
잘해결되시길바라겟습니다.
여행은 가보셨나요? 남자친구분이 솔직하지 못한것 같네요. 성향의 차이일수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공개를안하는 이유나 트라우마가 있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해가 된다면 기다려주시고아니라고 판단이 된다면 빠르게 정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헤어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유부남 또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남자도 나이가 있어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알려야 할텐데, 얼마나 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헤어지세요
유부남이거나 여친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커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본인을 별로 안 사랑하고 미래를 같이 하고자하는마음은 없어보이네요.
아직 젊으니 새로운사랑을 찾아보셍ᆢㄷ
맘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분과는 거리두고 다른분 만나 새출발하시는게 좋을듯싶네요
1년이지나고 2년이지나도 남잔 여자를 만나 사랑하면 자랑하고 가족들에게 얘기도하고 무슨일있었는지도 얘기를해요
물론 시간이 지나서는 조금씩 줄겠죠
근데 이 상황은 단지 제 추측입니다
그분은 가정이 있을듯싶네요
가정이 있으니 전화도 안되고 전화오면 눈치보고 그러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기를 바래봅니다
헤어지자고해보세요
붙잡지않는다면
남자가 그만큼사랑하지않는다
그리고 유부남이다 가 맞을꺼에요
나이 36 먹고 첫연애라면
더 잘하고싶고 더 애틋하지.
사랑하는사람 숨기는거 이해안됩니다
뭐 부모님?까짓이해가지만
그외 동생까지도 ? 구린게있어서그래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 보니 책임감 배려심 없는 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데이트 할 때 부모님 만나는 거 눈치 보고 동생 마주 칠 까봐 잡았던 손 놓는 거 보면 많이 수상 합니다. 보통 남자는 여자 만나고 사랑하면 제일 먼저 부모님과 친구에게 알리고 특히 부모님에게 인사 먼저 시킵니댜. 상당히 부자연 스러운 만남 같은데 아는 사람 통해 정보를 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어,, 그렇게 당당하지 못 할 연애는 왜 하는거죠? 그리고 저도 굳이 가족들한테 얘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손잡는걸 놓는다던가 전화를 끊는다던가 그러지는 않아요 무슨 바랍피는 사람마냥 어휴,, 그냥 헤어지세요 정신 건강에 안좋아요
글을 읽어보니 느낌이 쎄 하네요!
두가지 결론이 드네요...
남자친구가 유부남 이거나 글쓴이 님에게 마음이 떠나서 이별 준비를 하는것 같네요!
'유부남'이거나 '양다리'일 가능성 많아 보입니다 . ㅠㅠ 안티깝지만 저런 사람은 빨리 정리하시는 것이 유익이 많을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