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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젊은파인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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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양가지원이 완전히 다를경우, 명절 등 가족행사 부모님 용돈 어떻게 드리면 될까요?

이제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인데요

시댁과 친정의 부모님들 지원이 너무 상반대여서 가족행사 용돈을 어떻게 드려야할지 의문이네요

시댁에서 결혼자금+신혼여행 경비+임신축하금으로 3천5백 정도 금전적인 지원을 받았고

신혼집 이사후에도 자잘한 과일선물, 아기용품선물, 소액가전 선물을 보내주셔서 받았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결혼자금+신혼여행 경비+임신축하금 0원...

신혼집 이사후 롤휴지 1개 선물 받았어요......

남편은 어릴때 지원 못받다가, 성인이후 지원을 잘 받고 자란 케이스고 (남편은 차구매 등으로 큰돈 지원 받았음)

저는 미성년자일때 지원을 잘 받고, 성인이후 지원 제로 케이스에요 (전 딱히 큰돈 들어간 지원은 없었음)

명절 2회, 부모님생신 2회, 어버이날 1회 = 연 5회 가족행사에 얼마씩 드리면 적당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별들에게물어봐

    별들에게물어봐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제생각에는 부모님 지원과 무관하게 가족행사비는 똑같이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댁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처가에 차등을 두면 님의 마음은 편할까요?

    시댁이 여유가 있다면 그정도는 충분히 남편분이 먼저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댁지원으로 남편이 생색을 낸다?

    .....

  •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같은 경우는 시부모님처음에 전세 자금 모자란 것 까지 지원해주시고 나중에는 집까지 해주셨는데 저희 친정 부모님은 별거 없이 제가 20대에 벌어 놓은 돈으로 결혼하고 혼수랄것도 없이 그냥 시집 온거라 제가 신랑한테 먼저 우리집은 행사 이런거 안따졌으니 신경 안써도 된다그랬는데 한쪽만 하는건 말도 안된다면서 자기는 총각때 부터 부모님 20만원씩 드렸으니 결혼했다고 더 드리고 할 것도 없이 시댁 과 처가 둘다 똑같이 20씩 하겠다고 딱 짤라 말 하더라고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신랑한테 미안하더라도 상의해보세요 이런 경우에는 신랑이 하자고 하는대로 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이건 남편분과 상의해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남편분이 본인 집에 더 드리자고 하면 드려도 될것같구요. 글쓴이가 집에서 여유가 되는데 지원을 안해주신건지 아니면 진짜 여유가 없어서 못한건지 그리고 미안한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더 잘알것같으니 본인마음을 남편분에게 이야기 하시고 남편말참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이럴 경우에는 그냥 부부가 잘 상의해서 하면 될 것 같아요 제 친구도 도움은 양가에서 다르게 받았는데 오히랴 도움 덜 받는 쪽에 더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상황도 다르니 잘 상의해서 지원하심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