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불안장애는 왜 심리적 증상뿐 아니라 소화불량 같은 신체증상도 동반하나요?

불안장애가 있으면 심리적 불안뿐 아니라 소화기 문제나 두통 같은 신체 증상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심리적 상태가 왜 이렇게 다양한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장애에서는 소화불량, 복통, 두통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이 나타납니다.

    인간이 불안감을 경험하면 실제로 자율신경계가 항진되고 이는 스트레스 반응을 활성화 하여

    다양한 신체적 증상이 실제 통증과 동반하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불안장애 질환을 경험하시는 환자분들은,

    자신의 외부에서 오는 자극 뿐 아니라, 자신 내부에서 오는 자극에도 과민할 가능성이 높아

    이러한 걱정이 또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자율신경계를 항진시켜 통증이 더 잦고,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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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심리적인 문제와 스트레스, 불안장애같은 경우에는 신체화 증상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이런 심리적인 불안함은 뇌의 신경을 자극시키고 엄청난 위협이라고 느끼며 그로 인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활성화 시켜요. 우리의 뇌는 몸의 기관들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뇌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고장이 난다면 그것이 연쇄적으로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장이 빨리 뛰며 과호흡이 올 수 있으며 두통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