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네블라이져 마스크 가족간 공유 관련 추가질문이 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어용

안녕하세요!

2세,5세 남자아이를 키우는데요!

휴대용 네불라이져를 한번씩 사용중에있는데

첫째가 몇년전에 사용했다가 거의 몇번 안쓰고

있다가 식초물에 소독하고 깨끗히 물로 씻고 생리식염수로 분무 한번후 둘째 사용중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알콜소독이 더 효과적이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에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현재 마스크는 첫째가 몇년전에 5-6회 미만으로 사용한거이고

이제 거의 쓸일이 없어서 안쓰고있다가

네블라이져 기계 회사에서 첫 세척시에 식초랑 물에 5분 담그라고 해서 둘째사용시 식초소독에 생리식염수 통과로 몇달전에도 쓰고 이번에도 쓸예정인데요!

첫째둘째 마스크를 다시사서 개별마스크로 쓰는게 좋을까오? 아니면 둘째는 지금 마스크 쓰고

다음에 첫째가 쓸일이 있으면 새걸로 사서 쓰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황이라면 너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식초 소독 후 충분히 헹구고 생리식염수를 통과시켜 사용했다면 실제 감염 위험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알코올 사용이 더 적절하지만, 제조사 설명서를 우선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에서 식초 소독을 권장했다면 현재 방법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만 네블라이저 마스크와 약액통은 원칙적으로는 아이마다 따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영유아는 침과 호흡기 분비물이 잘 묻고 감염도 잦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기계 본체는 같이 사용하고, 마스크와 약액통만 개인별로 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둘째 마스크를 바로 폐기해야 할 정도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미 세척과 소독을 하셨고 사용 횟수도 많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둘째가 현재 마스크를 계속 사용하시고, 나중에 첫째가 다시 사용할 일이 생기면 첫째용 새 마스크 세트를 구매해서 분리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고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소독 자체보다 “완전 건조”가 더 중요합니다. 물기 남은 상태로 보관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기 쉽습니다.

    사용 후에는 미지근한 물 세척 후 완전히 말리고, 밀폐하지 않은 상태로 건조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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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네블라이저 마스크를 가족끼리 함께 사용해도 될지 궁금하시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급적 개인별로 전용 마스크를 마련해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족이라도 각자 보유한 호흡기 바이러스나 세균의 종류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스크는 코와 입에 직접 밀착되는 장비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차 감염의 위험이 늘 존재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함께 써야 한다면 사용 전후로 철저한 소독이 필수입니다. 열탕 소독이 가능한 재질인지 확인한 후 소독액이나 끓는 물로 세균을 제거해야 하는데요. 다만 잦은 소독은 마스크 재질을 손상시켜 오히려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장기적으로는 구성원마다 본인만의 마스크를 따로 구비하여 사용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거예요.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이 계신 가정이라면 위생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 후에는 습기가 남지 않도록 바짝 말려 건조하게 보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족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개인별 마스크를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