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할수있는 음식레서피 알려주세요

간단하게할수있는 음식 레시피를 알려주세요 평소에 배민을 자주시켜먹는데 넘 자극적이고 질려서 직접 해먹는 밥을먹고싶어서요~진짜 간단히 먹을수있는 맛있는 레시피로요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배달을 끊겠다는 선언까지는 필요 없고요. “배달보다 10분 덜 귀찮은 음식”을 만들어 놓으면 자연스럽게 집밥 쪽으로 손이 갑니다.

    특히 재료 많이 필요 없고, 설거지 적고, 실패하기 어려운 것 위주로 골라서 설명드려 볼게요.

    1. 간장계란밥

    재료: 밥 1공기, 계란 2개, 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김

    계란 프라이 2개 굽기

    밥 위에 올리고 간장 1큰술 + 참기름 살짝

    김 부숴 넣고 비비기

    여기에 대파랑 버터 조금 넣으면 갑자기 음식점 맛이 납니다.

    2. 소고기 숙주볶음

    재료: 차돌박이/불고기용 소고기, 숙주, 대파

    양념: 간장 1큰술 + 굴소스 1큰술 + 다진마늘 조금

    팬에 소고기 볶기

    대파 넣기

    숙주 한 줌 넣고 센 불에 2~3분

    양념 넣고 뒤적이면 끝

    밥 위에 얹으면 차돌숙주덮밥입니다.

    3. 참치마요 덮밥

    재료: 밥, 참치캔, 계란, 마요네즈, 김

    소스: 간장 1큰술 + 올리고당 1작은술

    계란 2개 스크램블

    밥 위에 계란, 참치 순서로 올리기

    간장소스 살짝

    마요네즈 뿌리고 김가루

    4.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재료: 대패삼겹살, 김치, 밥, 계란

    대패삼겹살 굽기

    김치 잘게 썰어 넣기

    밥 넣고 볶기

    간장 아주 조금

    계란 프라이 하나 올리기

    김치가 이미 간을 다 해주니까 양념을 많이 넣을 필요도 없어요.

    5. 계란 간장 비빔국수

    재료: 소면, 계란, 김

    양념: 간장 1.5큰술 + 참기름 1큰술 + 설탕 0.5큰술

    소면 삶기

    찬물에 헹구기

    양념 넣고 비비기

    계란 프라이와 김 올리기

    매운 비빔면에 질렸을 때 꽤 괜찮습니다.

    6. 전자레인지 계란찜

    재료: 계란 2개, 물 100ml, 소금 약간

    계란 + 물 + 소금 섞기

    전자레인지에 2분

    한 번 저어주고 1~2분 추가

    여기에 참치 조금, 대파, 치즈 중 하나만 넣어도 맛있어요.

    7. 진짜 귀찮은 날의 계란토스트

    식빵 + 계란 + 치즈 + 햄만 있으면 됩니다.

    팬에 계란 부치고 식빵 올리고 뒤집고 치즈와 햄 넣어서 접으면 끝.

    아침이나 주말 점심으로 특히 좋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이것만 준비하세요.

    기본 7종

    계란

    대파

    참치캔

    김치

    숙주

    대패삼겹살 또는 차돌박이

    그리고 밥만 미리 1회분씩 냉동해두면 됩니다.

    월: 소고기 숙주덮밥

    화: 참치마요 덮밥

    수: 계란김치볶음밥

    목: 간장계란밥

    금: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이런 식으로 돌려먹을 수 있어요.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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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번 간이 세고 기름진 배달 음식에 지치셨군요. 자극적인 배달 메뉴에 질리셨을 때, 속은 편안하게 달래주면서도 감칠맛이 오르는 진짜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립니다. 요즘 저도 간간히 해 먹는 메뉴인데요, 양배추 참치 덮밥입니다. 재료도 구하기 쉽고 원팬으로 10분 안에 끝나는 요리랍니다.

    1 ) 재료 준비하기 : 채썬 양배추 약 100g(두 줌 넉넉히), 기름을 가볍게 버린 참치 작은 캔 1개, 계란 1알, 굴소스 1스푼, 참치액(없으면 진간장) 1스푼을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2 ) 양배추 숨 죽이기 : 식용유를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채 썬 양배추를 모두 넣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줍니다. 양배추 자체에서 수분이 나와서 타지 않고 달달하게 익습니다.

    3 ) 참치와 소스로 감칠맛 더하기 : 양배추의 숨이 살짝 죽고 반투명해지면, 기름을 뺀 참치를 넣어줍니다. 이어서 굴소스 1스푼과 참치액 1스푼을 넣거 간이 고루 배도록 가볍게 섞으면서 볶습니다.

    4 ) 계란 반숙으로 익히기 : 다 볶아진 재료의 가운데를 도넛 모양처럼 동그랗게 비워서 공간을 만듭니다. 그 빈 곳에 계란 1알을 톡 깨서 넣은 뒤,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흰자만 익도록 반숙으로 구워주시길 바랍니다.

    5 ) 밥 위에 얹어 완성하기 : 따뜻한 밥이 담긴 그릇 위에 완성된 양배추 참치 볶음을 모양 그대로 스르륵 얹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바퀴 둘러주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가쓰오부시를 넣지 않았는데도, 일식 덮밥 전문점처럼 깊은 맛이 나고, 야채가 들어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늦은 저녁 퇴근 후나 주말 첫 끼니로 이만한 한 그릇 요리가 없으니 꼭 직접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