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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는 맛과 색깔의 차이인가요?

국간장은 국 끓일때 보통 넣고

진간장은 조림, 볶음에 넣잖아요.

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는 숙성방법이나 맛과 색깔의 차이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숙성방법과 색의 차이입니다

    국간장은 메주와 소금물만으로 발효시켜서 만드는 반면

    진간장은 양조간장에 산분해 간장을 혼합하여서 몇년동안 숙성시킨 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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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국간장은 전통 바익으로 만든 간장에서 나옵니다.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키면 위에는 맑은 액체가 뜨고 아래에는 된장이 남는데 이때 위의 액체가 바로 국간장입니다.

    발효기간이 비교적 길고 원료가 단순해서 짠맛이 강하고 색이 연한 편입니다.

    대신 발효 향이 깔끔해서 국물의 색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간을 맞추는데 적합합니다.

    그래서 이름 그대로 국이나 찌개에 많이 사용됩니다.

    진간장은 전통 간장을 기본으로 하거나 여기에 추가 숙성 또는 혼합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데요.

    요즘 시판 진간장은 일정한 맛을 내기 위해 여러 간장을 블렌딩하고 숙성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국간장보다 덜 짜고, 대신 감칠맛과 단맛이 더 느껴지며 색도 훨씬 진해집니다.

    그래서 음식에 색을 입히고 풍미를 더하는데 유리해 조림이나 볶음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두 간장의 차이는 단순히 색이나 맛의 결과적인 차이가 아니라 애초에 만들어지는 방식과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생긴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진간장은 양조간장의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간장은 조선간장이라고 하는 전통 간장을 다르게 부르는 말입니다

    양조간장과 조선간장은 완전히 다른 간장입니다

    양조간장은 특수한 효모를 배양하여 콩에서 간장을 바로 발효시키는데 일본에서 개발된 방법입니다

    진간장에는 흔히 산분해간장이라고 하여 염산을 이용해 콩에서 단백질을 추출한 간장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조선간장은 전통방식대로 메주를 띄워서 자연 곰팡이를 배양시키고 간장과 된장을 동시에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 국간장은 색이 얇고 짠맛이 많이 나서요,

    국에 넣기 좋구요,

    진간강은 색이 진하고 약간 단맛이 나서 무침요리에 좋습니다.

    진간장은 담근 후 5년정도 숙성해서 만들어요, 진짜 진간장은 무지 비싸고요,

    마트에서 파는 진간장은 혼합간장이라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