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어주고 자기말만 하는 친구...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가 너무 자기 말만 해요

저는 듣기50 말하기50의 대화를 하는데 그친구는

듣기5 말하기 95 수준이라 힘들어요 잘 들어줄 수는 있는데 자꾸 제가 말하면 아. 이정도만 하거나 억지웃음 짓는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 힘드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그런 친구랑 있으면 사실 대화하기가 힘들어요. 사실 대화라기 보다는 거의 독백이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냥 들어주는 역할만 해주는 거에요. 그건 대화가 아니죠. 그래서 저도 그런 친구와는 사실 거리를 두는 것 같습니다. 근데 계속 봐야하는 사이라면 참 힘들겠네요. 만약 질문자님이 그 친구가 정말 친한 친구고 계속 인연을 이어갈 사람이라면 솔직하게 피드백을 좀 해줬으면 합니다.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나중에 사회생활이나 다른 사람이랑 대화를 이렇게 한다면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기피 할 거에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내가 말할 때는 좀 들어줬으면 좋겠어! 이젠 내가 말을 할테니까 들어주라! 이런 식으로 상처 받지 않게 말 해주시고 내가 말을 하면 반 응좀 많이 해줘~ 장난식으로 던져줘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