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계획하신 방식보다는 지금 바로 금요일에 드실 분량을 따로 덜어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토요일 저녁에 조리한 찌개를 화요일 저녁까지 냉장실에 두시면 약 3일이 경과하는데 이를 다시 끓여서 식힌 뒤 냉동하셨다가 해동하는 과정은 식중독균 번식 위험이 커지고 맛과 채소 식감도 떨어지실 수 있겠습니다.
냉장 온도에서도 미생물은 서서히 증식을 하니, 3일 동안 냉장 보관했던 음식을 다시 화요일에 드실 만큼만 냉장실에 남겨두시고, 금요일에 드실 찌개는 깨끗한 밀폐용기 아니면 냄비에 랩핑, 또는 지퍼백에 덜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좋겠습니다. 화요일에 냉장 찌개를 드실 때는 국물 전체를 한 번 제대로 끓여서 드시고, 냉동실에 보관해 둔 분량은 계획하신 대로 목요일 밤에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저온 해동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후 금요일 저녁에 새 고기를 추가해서 속까지 완전하게 익도록 충분히 끓여 드시면 위생 걱정 없이 신선하고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음식을 소분할 때는 침이나 이물지리 닿지 않게 마른 국자를 사용해서 덜어내주시는 것이 변질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