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기구 필라테스 4회와 러닝 1회라는 모범적인 운동 루틴을 유지하고 계시네요!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복부, 팔뚝, 허벅지에 지방이 집중되고, 여기서 너무 굶거나 유산소만 늘리게 되실 경우 원하는 곳은 잘 안 빠지고 다른 곳만 더 말라보여서 부각되보일 수 있어요. 지금은 체중 감량보다는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적당히 채우는 체성분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건이 되신다면 PT 추천드립니다. 필라테스가 속근육과 체형 교정에 좋다면, 웨이트 트레이닝(PT)은 겉근육을 자극해서 탄력을 잡아주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게 됩니다. PT를 통해서 팔뚝(상완삼두근)과 복부 코어(복횡근)를 겨냥한 정확한 저항성 운동을 배우시고, 하체 대근육(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 대둔근) 운동을 병행하시면 전신 대사가 활성화되니 고민 부위의 지방 연소가 촉진되실 수 있습니다.
주 4회 필라테스중 2회를 PT로 전환하셔서 병행하시는 방식의 다양성을 제안드립니다. 그리고 식단은 식사량을 더 줄이시기 보다,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부종을 유발하는 짠 음식, 술만 피해주시면 부종과 라인 개선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