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홀을 왔는데요...고민이있습니다

제가 캐나다로 워홀을 왔는데 이모네 집에서 살고 있어요 이모는 아무래도 제가 조카다 보니까 월세는 3개월정도 있다가 받으신다 하셨고요 처음에는 이모가 애기도 있고 해서 애기도 봐주고 저한테 잘해주셔서 이모가 하라는건 다했어요..근데 점점 저한테 부탁하는게 아니라 시키는 것이 엄청 많아졌고 애기도 자주 맡겨요..심지어 내일부터 창문공사를 한다고 이모랑 이모부는 학교랑 회사를 가야한다고 저한테 나가지말고 집을 지키래요...근데 하루면 그래 하고 받아들이겠는데...금요일까지 집을 지키래요...저도 밖에 나가서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있는데...집을 구해서 나가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을 보니 이모가 아니라 남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조카를 위하 다면 조카가 유학 생활을 잘 하도록 도와 줘야지 마치 가정부 처럼 일을 시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이 알바를 해서라도 꼭 독립을 해서 나와 살기 바랍니다.

  • 이 상황에서는 집을 구해서 나가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계속 집안에만 있어야 하고, 부탁도 점점 많아지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도 못 하니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어요.

    특히 하루 이틀도 아니고 금요일까지 집을 지키라고 하니, 본인 시간과 자유를 위해서라도 독립하는 게 좋겠어요.

    물론, 이모와의 관계도 생각해야 하지만, 자기 생활과 감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면, 빨리 새 집 구해서 독립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 아무래도 이모님이 질문자님을 가족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 같긴 한데 너무 당연하게 여기시는 것 같네요 워홀 온 목적도 있으실테고 본인 시간도 중요한데 금요일까지 집지키라고 하는건 좀 과한것 같습니다 이모님이랑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질문자님도 해야할 일들이 있다고 말씀드려보세요 그래도 계속 그러시면 독립을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월세 안내도 되니까 좋긴 하지만 질문자님 워홀 생활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집에 신세를 지고 있다보니 그런면들이 편해지고 그러는건데

    당사자는 당연히 불편하죠 그런게 다 싫으면 솔직히 나가서 집 얻으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