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숙취 상태에서는 고강도 운동은(간을 혹사시켜요) 저강도 운동이 훨씬 나아요.
저도 술을 마신 다음날은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숙취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가되면서 생긴 아세트알데히드, 탈수, 전해질 불균형, 혈당 저하로 복합적으로 나타난 상태죠. 근데 이 과정에 갑자기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땀 배출을 더 늘어나고 심박수도 오르니 안그래도 간에서 해독해야하는 상황에 운동 대사에도 관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탈수, 피로를 악화시키며 젖산 생성을 더 유발하게 됩니다.
그래서 Zone2 저강도 운동(맥박수는 최대심박수에서 약 60%이상)인 슬로우 조깅(요즘 대표적인 운동이죠), 빠르게 걷기, 오르막길 걷기, 실내 싸이클은 혈액 순환을 돕기도 하고 대사에 부산물 배출을 촉진시키며, 간 해독 기능에도 최대한 부담을 덜어줍ㅂ니다.
>> 대신 이온음료나 물을 충분히 보충해서 몸에 수화를 한 후에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미네랄 워터, 이온음료로 나트륨, 칼륨을 보충하면서 공복에 유산소 하셔도 되고, 배가 고프시면 바나나, 삶은 달걀, 두유로 조금 에너지를 채우고 움직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운동시간은 최대 40분을 넘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숙취가 길어지기도 하니 무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