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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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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좋아하면 성격이 드럽나요??

과자를 좋아하면 성격이 드럽나요?

연구결과 같은것도 있나요?

누군가에게 들어서요.

책에서 본거 같다고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과자를 좋아해서 성격이 안좋다는식의 근거는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쓴맛에서(과자가 아닌) 약간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게 있는데요. 몇 가지 근거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단맛의 성격]

    심리학 연구쪽에서는 단맛을 선호하는 사람일수록 성격 특성에 "우호성(agreeableness)"이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가 보고된 경우가 있답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에서도 단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타인 감정을 공감을 해주고 협조적인 경향이 강하며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친화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동양철학, 한의학에서는 "토"라는 음양오행은 단맛을 뜻한다고 하네요.

    [쓴맛의 성격]

    쓴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겐 반사회적 성향, 신경증적 특성이 상대적으로(무조건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높게 나타나는 연구도 있습니다.

    <주의 할 점>

    1) 이런 결과는 상관관계(correlation)일 뿐이며 과자를 좋아하면 성격이 안좋다는 식의 인과관계(causation)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2) 개인의 식습관이 문화, 호르몬, 환경, 기분 상태같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결정이되고, 특정 음식 선호로 성격을 단정짓긴 무리가 있습니다.

    • >>> 과자를 좋아하는건 식감과 기호성에 따른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사실 이 부분은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나 연구는 있습니다.

    1) 단맛의 섭취는 도파민을 증가하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

    2)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단맛을 느낄 때 감정 조절을 할 수 있음

    맛과 감정 또는 성격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현재 단맛이 성격을 베린다는 의미에서는 재미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과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자체와 성격이 나쁘다는 것 사이에는 직접적인 과학적 연구 결과나 영양학적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성격은 복잡한 유전적, 환경적, 심리적 요인에 의해 형성되는 것입니다만, 과자류에 다량 함유된 ‘정제된 당분(설탕)’과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혈당 변화는 일시적으로 기분의 변동성을 높이고, 집중력 저하나 짜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간혹 정서적 불안정으로 오해될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식습곽ㄴ의 결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신체 반응일 뿐, 개인의 근본적인 성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