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상사의 사적인 술자리를 거절해도 괜찮을까요?

팀장님께서 업무 시간 외에 개인적으로 술자리에 자주 부르십니다.

팀장님은 회사 밖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진짜 친목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사적인 자리에서까지 상사를 만나는 것이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업무적인 자리라면 몰라도 개인적인 술자리를 계속 거절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직장 내 회식 문화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개인의 시간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사적인 술자리를 정중히 거절하는 것이 무례하다고 보기는 애매해요.

    오히려 본인이 원치 않는 상황에서 억지로 참석하는 것이 더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친목은 강요된 자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교류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계속 거절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상사가 섭섭하게 느낄 수도 있으니 완곡하게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가족 건강 문제, 개인 일정, 술을 잘 못 마신다는 이유 등 솔직하면서도 부드럽게 말하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거절보다는 가끔은 대화의 기회를 가지는 것도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일 수 있어요.

  • 직장 문화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일부 상사들은 사적 만남을 통해 진심을 나눈다고 믿을 수 있지만 요즘은 개인 시간을 존중하는 흐름이 강합니다.

    따라서 매번 참석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도 다만 가끔은 분위기를 맞추는 차원에서 참석하는 것도 인간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어떤 분들은 업무와 사생활은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업무 시간 외에 상사의 요청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불편하다면 거절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특히 사적인 술자리가 잦으면 오히려 업무 효율이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정중하게 사정을 설명하고 참석이 어려운 상황임을 꾸준히 전달한다면 무례하다고 보기는 어려울것같네요.

  • 아무리 상사라지만 같이 약속을한것도 아니고 부른다?

    회사밖의 생활을 중요시한다면 안부르는게 더 좋을것같은데

    본인이 싫다면 약속있다고말하고 안가도 상관없어요

    그런데 팀장정도는 부담스러워안하는게 편할것같아요

  • 직장 상사가 사적인 자리에 자꾸 부르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지만 아마도 그런 분위기가 만연해 있을 때 사회생활을 하셨던 분이라 그런 생각을 못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사의 제안을 매번 거절하는 것이 예의가 없다고 여기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매번 가시거나 매번 거절하시지 말고 한 번씩은 자리에 참석하셔서 블편함을 최소화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정 불편하고 부담이 되어 참석하기 싫으시다면, 적당한 핑계를 찾아 정중하게 거절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부모님이 시골에서 올라오셔서 집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혹은 ’제가 건강검진에서 간을 신경써야 한다고 해서 당분간 금주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와 같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어떨까 싶네요. 

  • 사적인 자리에서 까지 상사의 술자리참여는 사실 갑질중에 갑질입니다.

    거절을 해야하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저같으면 솔직히 너무 부담이되고 사적인 만남은 피하고 싶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처음 한두번이 힘들고 어렵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거절을 더 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 직장 상사의 사적인 술자리는 당연히 거절해야지요

    이상한 회사 인데요

    연장 근무입니다 노동법에도 걸립니다 굉장히 잘못된

    것입니다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이런

    상사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당연히 거절 하셔야죠

  • 약속잇다고 핑계되는것도하나의방법이고 퇴근후 개인적인시간을갖고싶다,가족과함께보내고싶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말해보시는게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