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간식이 먹고 싶어질까요..?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과자나 빵 같은 간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저녁식사를 충분히 했는데도 과자가 당기거나, 배는 부른데 커피를 마시면서 디저트를 먹고 싶어지는 경우인데요, 이런 식욕은 실제 배고픔과 어떻게 다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뭘 먹고나면 식욕이 더 생기네요.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호르몬 중에서 식욕을 불러 일으키는 게 있는데 이름은 어려워서 모르겠고 낮엔 좀 짧게 밤엔 좀 길게 온대요.

    그 시기를 잘 참으면 배고픔 증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배고픔과 식욕을 잘 구별해서 건강해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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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사를 해서 배고프지 않은데도 간식을 먹고 싶은 것은 짠맛이나 단맛 같은 자극적인 것이 필요해서 입니다.

    또한 피로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도 이런

    생각이 들죠.

    그래서 커피를 찾거나 과자를 찾습니다.

    입이 심심해서 무언가를 먹고 싶을 때는 빵이나 과자보다는 과일이나 견과류 무가당 요거트 같은 것을 드시면 칼로리가 훨씬 줄어듭니다.

    아니면 물이나 우유 한잔 드시기 바랍니다.

    저녁에 과자나 빵을 드시면 몸무게가 금방 늘어나니까요.

  • 실제 신체적 영양소가 부족해서 느껴지는 배고픔이 아니라 심리적, 뇌 과학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짜 배고픔 때문에 과자나 빵이 당기게 됩니다. 신체적 배고픔은 시간이 지나면서 단계적으로 서서히 커지지만, 가짜 배고픔은 저녁 식사를 충분히 마친 직후에도 갑자기 특정 음식을 정해서 요구합니다.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쳤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채우기 위해 당분 섭취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과자나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먹으면 뇌의 보상 중추가 자극되어 도파민이 일시적으로 분비되므로 뇌는 이를 즐거운 보상 행위로 기억합니다.

  • 가짜 배고픔+입이 심심한게 이유일 것 같아요 ㅠㅠ 어디서 봤는데 그럴 때 안좋아하는 음식(저는 브로콜리)를 먹는 생각을 해도 배가 고프면 진짜 배고픔이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럴 때 육포나 견과류 같은 칼로리는 안높고 당류 적은 음식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