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영양 챙기면서 가성비 좋은 재료는 어떤 것이 있나요?

자취를 시작하면서 한 달 식비를 줄이고 싶은데 너무 부실하지 않게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가성비 좋은 식재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취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식비는 줄이면서 건강까지 챙기시려면 영양가가 높고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가성비 삼대장 식재료와 친해지셔야 합니다.

    1) 계란, 두부: 추천드리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계란은 완전식품으로 계란말이, 찜, 프라이같이 변형이 쉽고, 두부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찌개, 부침으로 우수한 메인 반찬이 되겠습니다.

    2) 돼지고기 뒷다리살, 닭가슴살: 육류가 필요할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돼지고기 뒷다리살(후지)나 닭가슴살을 대량 구매해서 1회분씩 소분 냉동해두시면 제육볶음이나 카레용으로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3) 양파, 양배추, 팽이버섯: 채소는 쉽게 상하지 않고 부피를 채우기 좋은 양파, 양배추, 팽이버섯을 상시 구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 좋고 생으로도, 볶아서도 드실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4) 냉동 대파, 냉동 혼합 채소: 보관이 까다로운 채소는 냉동으로 구매하시면 버리는 비용을 아끼실 수 있겠습니다.

    5) 생선통조림: 고등어, 참치같은 생선 통조림도 장기 보관하시며 오메가3를 보충하기 좋답니다.

    부실하지 않은 식단을 유지하는 포인트는 식재료 돌려쓰기와 일주일치 식사를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두는 밀프렙 방식이 필요합니다. 양파와 두부를 샀다면 하루는 된장찌개, 다음날은 두부조림을 하는 식으로 하나의 재료를 여러 요리에 공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TIP: 그리고 주말에 카레, 짜장, 제육볶음을 3~4인분씩 한 번에 만들어서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냉동해 두시면, 평일 저녁에 배달음식의 유혹을 뿌리치고 영양 가득한 집밥을 빠르게 차릴 수 있어서 한 달 식비가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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