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에서 아날로그 입력값의 평균값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PLC에서 압력이나 수위, 전류 등의 아날로그 신호를 읽을 때 실제 계측값이 크게 변하지 않는데도 화면에 표시되는 값이 조금씩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면 전기적 노이즈나 측정 신호의 미세한 변동이 원인일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때 여러 번 측정한 값의 평균을 사용하는 방식은 어떤 효과가 있으며, 적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전기기능사입니다.

    아날로그 입력값의 평균을 구하면 순간적인 노이즈나 작은 변동의 영향을 줄여 화면 표시와 제어 출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여러 번 읽은 압력값을 평균 내면 한두 번 발생한 튀는 값이 전체 표시값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평균을 구하는 횟수나 시간 간격이 지나치게 크면 실제 압력이나 수위가 급격하게 변할 때 PLC가 변화를 늦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호의 변동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수준으로 필터링을 적용해야 하며, 비상정지나 과압 보호처럼 빠른 반응이 필요한 기능은 평균 처리로 동작이 지연되지 않도록 별도로 설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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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PLC에서 아날로그 입력값의 평균을 사용하게 되면 전기적 노이즈나 순간적인 신호 변동을 줄여줘서 측정값을 안정적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으서 수위가 거의 일정해도 센서값이 조금씩 흔들릴 때 평균값을 사용하게 되면 화면의 변화가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측정값을 평균을 내게 되면 실제 압력이나 수위가 급격히 변할 때 PLC의 반응이 늦어질 수 있는 점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