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잘 안생기는 이유......

저는 정말 예쁘게 생겼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언제나 다가오는 친구 들이 처음에는 많지만.. 갑자기 5월달만 되면 이간질하는 친구들이 저를 왕따로 만들면서 왜 네가 혼자가 되어야 하는지 나중에 알게 될꺼야라는 엄청난 대사를 아무리 숨겨도 항상 똑같은 말을 들으면서 찐따캐릭터로 밖에 살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저같은 경우의 사람이 무조건 동조하는 경우의 상황을 버티고 학교 생활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도 다 제 앞으로 줄 서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보면 처음에는 친구들이 많이 다가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가 틀어지고, 비슷한 일이 반복되는 것이 가장 힘드신 것 같네요.

    우선 누군가가 "왜 혼자가 되어야 하는지 나중에 알게 될 거야" 같은 말을 하며 따돌리거나 이간질하는 것은 건강한 관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비슷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왜 이런 일이 계속 생길까?"를 차분하게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혹시 내가 모르게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는 말이나 행동은 없었는지, 친구 관계에서 너무 인정받으려고 애쓰지는 않았는지, 특정 친구에게만 지나치게 의존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거나 모두가 내 편이 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친구가 많아야 좋은 것이 아니라, 나를 편하게 해주고 함께 있을 때 불안하지 않은 친구 한두 명만 있어도 충분히 좋은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제로 집단 따돌림이나 괴롭힘이 있다면 혼자 버티려고만 하지 말고, 믿을 수 있는 부모님이나 담임 선생님, 상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답하자면, 굳이 모두가 내 앞으로 줄 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내 곁에 남아줄 사람 몇 명"이 있는 것이 훨씬 든든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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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글만 보면 많이 속상하고 답답한 상황인 것 같아요 다만 비슷한 일이 반복된다면 주변 사람들만의 문제로 보기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도 한 번 차분히 돌아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대해주는 한두 명의 친구만 있어도 학교생활은 훨씬 편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