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니내눈줄아니
브로콜리를 구매했는데 손질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양배추나 브로콜리가 위약에 좋다고 해서 데쳐서 자주 먹으면 위장에 도움이 되겠지 생각해서 구매를 했어요
양배추는 손질하기 어렵지 않아서 괘찬은데 브로콜리는 손질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브로콜리 손질 방법 쉽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브로콜리는 꽃봉오리가 빽빽하고 표면에 얇은 기름막이 있어서 흐르는 물에만 씻으면 물이 겉돌아서 속의 먼지나 벌레가 씻기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물에 충분히 담가 두었다가 세척하는 과정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1 ) 물 담그기 : 일단 볼에 물을 넉넉히 받고 브로콜리 꽃봉오리 부분이 물에 완전하게 잠기도록 거꾸로 세워서 10-15분 정도 담가둡니다. 이렇게 하시면 닫혀 있던 꽃봉오리가 물을 머금고 열리면서 안쪽에 숨은 이물질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오게 됩니다.
2 ) 식초, 베이킹소다, 밀가루 : 그 후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꽃봉오리를 살살 흔들어서 헹군 뒤,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내 줍니다.(밀가루 탄 물이 가장 효과가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3 ) 손질 : 세척이 끝나면 밑동에서부터 줄기를 따라서 칼로 한 송이씩 잘라냅니다. 덩어리가 큰 송이는 줄기 쪽에 살짝 칼집을 내신 뒤 손으로 반을 쪼개시면 꽃봉오리가 부스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나뉩니다. 여기서 보통 버리게 되는 단단한 줄기(기둥)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정말 많은 부위입니다. 질긴 겉껍질만 칼로 얇게 벗겨내신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납작하게 썰어서 함께 준비를 합니다.
4 ) 조리 : 손질한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 반 큰술을 넣고 단단한 줄기부터 넣은 뒤 송이를 넣어서 약 30초에서 1분간 살짝만 데쳐냅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위 건강에 좋은 비타민U와 설포라판 성분이 파괴가 되니, 살짝만 익혀주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건져내신 바로 찬물이나 얼음물에 헹궈서 잔열을 식히고 체에 밭쳐서 물기를 완전하게 털어내주시면, 아삭한 식감과 초록빛, 위장에 좋은 영양까지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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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브로콜리 손질하는 방법으로는 밑동을 먼저 자르고 꽃송이를 한입 크기로 자른후 물에 담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굵은 줄기도 버리지 마시고 속의 연한 부분은 먹기 좋게 잘라 꽃송이와 함께 데치면 됩니다.
브로콜리는 약 1분30초~2분 정도 데치고 줄기가 두껍다면 조금 더 익히면 됩니다. 데친후에는 물기를 충분히 뺀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세요~~
브로콜리는 저도 자주 먹는 식품인데요, 꽃봉오리 사이에 이물질이나 작은 벌레가 들어갈 수 있어 송이 부분을 작게 나누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데쳐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과 엽산,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위장 건강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손질은 먼저 밑동의 질긴 끝부분을 조금 잘라내고, 줄기와 송이 부분을 먹기 좋은 크기로 나눠주시고 큰볼에 물을 받아 브로콜리를 거꾸로 담가 가볍게 흔들어 씻은 다음 흐르는 물로 헹구면 되는데,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약 30~40분 정도 두었면 브로콜리의 항산화 및 세포 보호 작용에 관여하는 설포라판 생성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줄기도 겉껍질을 살짝 벗기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니 버리지 말고 얇게 썰어 활용해 보시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1~2분 정도 데친 뒤 찬물에 짧게 헹구고 물기를 빼면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수용성 비타민이 손실될 수 있으니 짧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즉, 브로콜리는 설포라판 생성을 촉진을 위해 송이를 나누어 충분히 씻고 30~40분 정도 두었다가 짧게 데치는 방법으로 손질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