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은 학원가와 GTX-C 교통호재 덕분에 배후 수요가 탄탄해서 공사비를 감당할 사업성이 충분하게 있으며 민백블록, 귀인블록 등 선도지구들을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최근 폭등한 공사비로 인해서 주민이 부담해야 할 분담금이 수억원에 달할 수 있고 안양시의 연차별 정비 물량제한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이주해야 하므로 전체 완공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평촌의 재건축은 분명히 실현되겠지만 단지별로 양극화가 심할것이므로 무작정 진입하기 보다 통합 재건축 추진위의 결속력이 단단하고 주민 동의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선도지구나 상위 구역 위주로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재건축 사업의 경우 기존 아파트를 철거를 하고 새로운 아파트를 짓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가 고층이고 또한 세대수가 많고 대지지분이 적을 경우 재건축 시 사업성이 좋지 않으므로 재건축 사업의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촌이나 일산의 경우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등 신청을 해서 재건축 진행에 한창이지만 결국은 용적률 인센티브와 사업성, 건설비용등 많은 숙제가 산적이 되었다 볼 수 있고 추가분담금으로 인한 조합원 부담등이 어떻게 해결이 될지에 따라서 사업 진행 여부가 나올 것으로 사료됩니다.
1기신도시중 입지에 따른 사업성만 보면 분당이 훨씬 유리한건 맞습니다. 일단 '천국아래 분당"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깐요, 다만 현재 정부나 이전정부나 삐른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한 필요성에는 의견이 다르지 않고 실제 1기신도시 사업성 향상을 위해 신속통합개발등을 지정하여 전폭지원하고 있기에 특별히 사업성이 떨어진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 특히나 같은 1기신도시들간 비교대상이 분당이라서 그렇지 주변 다른 위성도시들과 비교해서는 평촌이나 일산 지역도 뒤떨어지지는 않기 떄문에 재건축사업을 하기 위한 사업성자체는 문제가 없다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