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촌의 경우 재건축이 될 수 있을까요?
평촌의 경우 재건축이 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 애매한 입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1기 신도시중 분당은 될거고, 일산은 어렵고 평촌이 중간인듯한데 각각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단순히 지역만 가지고 재건축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동일지역 재건축이라도 사업성은 각 단지별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고, 이러한 차이는 입지 뿐아니라 용적률이나 대지지분등 여러 요소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동일한 평촌내 단지이라도 어떤단지는 사업성이 높아 재건축 진행이 수월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어떤 단지는 사업진행자체가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지역만 봤을때 현 1기신도시 중에서 평촌의 경우도 이미 생활권이 안정적이기 떄문에 나쁘다고는 보이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촌의 경우도 학군이 좋고 생활 인프라, 서울 접근성등 매우 입지가 우수한 곳이고, 입지 및 용적률, 대지지분, 사업성에 따라 재건축이 될 가능성이 클 수 있다 사료됩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꿈마을금호, 한신, 라이프,현대 등이 속해 있는 A-17 블럭의 경우 최근 희림건축이 설계를 하여 기존 1750세대규모를 재건축을 통해서 최고 49층 2875세대로 설계를 하였기 때문에 추가분담금과 건설 경기등에 여파에 따라 진행만 잘 된다면 재건축으로 충분히 새로운 아파트 탄생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촌은 1기 신도시 중 분당 다음으로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빠르고 기준용적률이 높아서 사업성이 충분히 입증된 지역으로 평가받습니다. 분당에 비해서는 규모나 상징성이 다소 작아 보여서 신도시 내에서 중간이라기보다는 알짜배기 입지와 높은 주민 추진력으로 상위권의 사업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촌은 우수한 학원가와 직주근접성을 바탕으로 재건축 진행에 큰 무리가 없어 보이며 실제로 선도지구들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촌 재건축 가능성은 1기 신도시 전체 재건축 논의와 맞물려 있습니다. 현재 정부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추진하면서 분당·평촌·일산·산본·중동 모두 대상에 포함되지만, 입지와 시장 상황에 따라 체감 전망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분당이 되면 평촌이 그 다음으로 재건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분당처럼 빠르게 되지 않고 천천히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촌이 가장큰 이유는 용적률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평균 용적률이 200%를 넘는 상황입니다.
재건축 기준 250-300%를 적용한다고 했을때에도
조합원 분담금이 수억원대로 폭등합니다.
현금이 충분한 세대도 있겠지만 1기신도시인만큼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세대가 대부분이라 재건축이 힘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