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매일 토질 기술사 역학 공부

아이들이 매일 본연의 학습량을 마치면

역학 공식 원리를 설명해 주고 공식을 제가 아는 지식을 총 망라해서 이해를 시키고 학습지 형식으로 만들어 매일 교육하고 있습니다

토목기사 하루 5문제

토목 시공 기술사 진도율 10% 토질 기술사

25% 안전 기술사 5% 도로 및 공항 기술사 5% 조경 기술사 1% 수자원 기술사1% 상하수도 기술사 1% 측량 및 지형 정보 기술사 2% 소방 기술사 1% 토목 품질 기술사 2% 나름대로 학습지 형식으로 프린트를 만들어 교육하고 있습니다

손자들까지 생각하여 자료화 함.

소요시간 매일 20분 -30분

법조문 책을 3년 전 부터 공부 시작 전 5분간 읽고 간단하게 제가 설명을 해 줍니다

잠들기 전 성경을 들려 줍니다

아침에 일어 나면 한자 1개와 영어 단어 1개를 외우고(토목 또는 토플 단어) 칠판에 보지 않고 쓰고 등교하라 시켜 놓았습니다

이 루틴이 많이 과한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있어 학습은 자기주도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보여지는 것은

    부모님의 루틴에 가깝고 아이가 직접 학습을 설계하고, 학습을 설정하고, 학습목표를 세워 학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또한 학습은 아이가 흥미.관심을 가져야 하고, 아이가 어느 정도의 이해.인지가 가능해야 함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에게 과하게 학습을 진행을 시키게 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학습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 또한 어려움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학습 스트레스를 줄여주면서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아이의 루틴에 맞게 아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설정. 목표를

    세워 자기 스스로 알아서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이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0.9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번에도 아이들한테 하는 학습이 과한지 질문주셨네요~

    일단은 초등학생 아이와 중학생 아이가 매일 자기 공부를 다 끝내고

    아버님이 준비하신 과정을 잘 해내고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사실 이렇게 준비를 하시는것도 아무나 못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대단하신 부분이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공부의 난이도 면에서는 거의 대학..수준이라서

    아이들에게 많이 버거운 난이도는 맞는 거 같기도 해요ㅠㅠ

    하지만 아버님께서 하루에 짧은 시간 동안만 집중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계시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나마 지금까지 공부를 해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염려되는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자면

    제 생각에는 아이들이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기보다

    부모님에게 기대감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위해서

    단순히 그저 외우고 있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아이들도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아무리 똑똑한 아이들이고

    아버님이 아무리 쉽게 설명해 주셔도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해를 하기보단.. 그냥 통채로 외우고있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 주시고

    아무리 공부잘하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하루에 매일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은 지칠 수 이있으니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꼭 쉬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아이들도 쉼이 있어야 학습능률이 올라가기 떄문입니다.

    그래사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학습난이도를 낮춰 주시면서

    쉼을 충분히 주시면서 공부를 하도록 유도해 주신다면

    아이들도 더더욱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사고력을 키워주고자 하는 열정은 이해가 됩니다만,

    초5~중1 시기에 전문 기술사 수준의 내용을 매일 깊게 공부하는 건 아이에게 부담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2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성취보다 부모, 조부모의 기대를 맞추기 위한 공부가 되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놀이와 대화 중심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걸 권장 드리고,

    아이들의 학교 공부와 운동, 친구 관계, 휴식 시간 등을 균형 있게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식의 양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시면 더 큰 자산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중1에게 매일 20-30분 정도 공부는 가능하지만 기술사 수준은 나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아이 수준에 맞춰 원리 중심으로 가르치고 놀이와 휴식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각 집안마다 교육 철학과 분위기가 있습니다. 부모가 정성껏 자료까지 만들어 이끌어주는 열정이 대단하시다고 느껴져요. 다만 아이들이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치지 않고 따라오는지 먼저 살펴주셔야 합니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아이들이 토목/건설 기술사 시험이라는 분야에 진심으로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아니면 부모의 권위에 눌려 버티고 있는 것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피로도를 확인해가며 분량을 조절하거나 아이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주는 것도 고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현재 시간만 보면 하루 20~30분은 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초5~중1에게 기술사수준의 내용은 성취보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참여하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학습량보다 즐겁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루틴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미적분, 기하학, 물리학적인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토목, 시공, 안전 기술사 및 역학 공식을 알려줘도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제 생각에는 이해되는 지식이 아니라 단순 암기로만 다가 올 거 같아서요

    해당 수준은 성인 전공자도 힘든 수준으로 보입니다.

    공부 소요시간 30분 정도는 많지 않고 적당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