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제를 주고 서로 물어 보든 어떻게 하든 풀어서 발표 시키는 방법

집에 아주 큰 칠판이 있어 하루 한문제 씩 과제를 주고 풀이를 선생님들 처럼 이해 시켜 보라고 해 봅니다

영어 문법도 어제 설명 한 것을 다시 나와서 설명해 보라 시킵니다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보완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너희들이 초5 초6 중1 아빠가 되면 똑같이 아빠가 하는 식으로 가르쳐 주기 ㅡ 이게 제가 주는 유산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설명하는 과정은 단순히 푸는 것보다 개념 이해와 표현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스스로 정리하고 말하는 능력고 향상될수 있습니다. 다만 정답을 완벽히 설명해야 한다는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격려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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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교육열이 참 좋으신 가정이신 거 같네요~~

    집에서까지 큰 칠판을 두고 아이들이 직접 선생님처럼

    문제를 설명하게 하는 방식은 정말 새로운 거 같아요ㅎㅎ

    아무래도 가정에서도 이런 방법은 문제를 더 습득하게 되고

    학교든 바깥이든 여러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또 멋지게 말하기 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또 이렇게 장점들이 많은 대신에..

    사춘기를 앞둔 아이들이 아빠앞에서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부끄러움을 느낄수도 있고~

    괜히 가족 앞이라 더 심리적 압박을 느낄수 있어요ㅠㅠ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방식은 또 좋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중간에 막히더라도 절대 나무라거나

    너무 지적하지 마시고, 좋게좋게 넘어가 주시는것도 필요해요~

    차라리 혼자있을떄 몰래 다가와서 틀렸던 부분들을

    잘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하더라도 아이가 잘하든 못했던지 간에

    발표가 끝난 후에는 무조건 잘한부분만 골라서 이야기 해주시고

    칭찬해 주시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가정에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다면

    아이들도 더 자신감이 생기고 자부심을 느껴서

    공부도 발표도 더 잘 해내는 아이다 될 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해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완벽히 해당 문제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학습법이라고 봅니다.

    같은 방식은 수학적인 표현력과 논리력이 좋아지고 완벽하게 이해했음을 파악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단점은 매일하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발표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형제들과 함께 한다면 틀리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어 창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형제끼리는 모르는 것을 비웃지 않고 서로 공격하지 않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하면서, 아이의 발표 방식보다는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 설명했는지를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버님께서 실천 중인 교육법은 유대인들의 전통 학습법인 [하부르타] 학습법입니다. 직접 말로 설명하여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해 낼 수 있어요.

    개념을 완전히 이해해야만 남을 가르치는 설명이 가능하기에, 아이들의 논리력과 발표력이 성장한다는 강한 장점이 있지만, 매일 지속된다면 자칫 매번 평가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 공부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중간중간 아버님이 학생이 되어 질문을 던져주시고, 설명도 더해주시면 아이들의 부담감이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운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해도를 확인하는 가르치면서 배우는 기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수학 풀이와 영어 문법을 직접 설명하면 개념을 정리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단순히 외우는 것과는 다르게요.

    다만, 아이가 틀렸을 때 바로 지적하는 것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먼저 묻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매일 한 문제 정도의 분량을 유지한다면 부담도 적고 꾸준히 실천하기 좋아요.

    발표 후에 잘한 점을 칭찬하면서 보완해야 할 점을 한두 가지 정도만 말해 주면 의욕을 높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매일 한 문제를 직접 풀이하고 설명하게 하는 방식은 이해도를 점검하고 표현력, 논리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틀렸을 때 부담감이 커질 수 있으니 실수도 함께 배우는 과정이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어제의 학습을 복습을 시키는 것은

    아이의 학습을 이해.인지하는 것에 대한 장점이 되어질 순 있긴 하나

    중요한 것은 학습적 내용을 다시 설명 하라고 하긴 보담도 아이가 어느 정도 이해.인지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아이가 이해.인지 하기 어려운 부분을 아이가 습득하고 이해 할 때 까지 반복적인 설명을 해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습 진행은

    부모님의 지시적으로 실행하긴 보담도 아이들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으로 진행 되어질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아이가 학습을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동기를 가지고 어느 정도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부분의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