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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진실된알파카
쓰다 남은 대파나 양파 같은 채소를 오래 보관하는 팁
요리를 하고 남은 대파, 양파, 마늘 같은 식재료는 냉장고에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물러지거나 변색되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묶음으로 파는 채소를 사 오면 다 쓰지 못하고 버리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식재료를 무르지 않고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 고민되더라고요.
다들 자취나 살림을 하면서 식재료 손실을 줄이고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 활용하시는 자신만의 꿀팁이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애초에 사 오자마자 손질해서
소분해두는 게 제일 효과 좋더라고요!
대파는 씻지 않은 상태로 물기만 잘 닦아서
키친타월로 감싸고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거나, 아예 송송 썰어서 냉동해두면
국이나 볶음요리 할 때 바로 꺼내 쓰기 편해요
양파는 통째로는 서늘하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두는 게 좋고, 반으로 자른 양파는 랩이나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 보관하고 빨리 먹는 편이고요
마늘은 많이 사면 한꺼번에 까서
다진 마늘/통마늘로 소분해서 냉동해두는 것도
꽤 편합니다. 특히 다진 마늘은 얼음틀이나 작은
지퍼백에 얇게 펴서 얼리면 필요한 만큼 똑똑 떼어 쓰기 좋아요!
그리고 은근 중요한 게 채소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훨씬 빨리 무른다는 거예요
씻어서 보관해야 하는 경우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키친타월을 같이 넣어두면 확실히 오래 갑니다
자취하면서 제일 효과 본 건 냉장 보관할 것과
냉동할 것을 처음부터 나누는 것이었어요.
며칠 안에 먹을 건 냉장, 오래 둘 건 바로 손질해서 냉동하는 게 버리는 게 제일 적더라고요
채택된 답변장비가 모두 해결해줍니다 대파는 세워서 보관하고 흰대와 파란대를 따로 분리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모든 식재료의 핵심은 밀페용기입니다 대파는 다이소에서 세워서 보관하는 밀페용기통과 수동펌프를 구입하십시요 수동펌프로 펌프질 하게 만들어진 통이 있습니다 2개를 길이가 긴걸로 냉장고 문쪽칸에 세워서 보관할수 있는 길이가 되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그리고 대파를 세척하고 파란대와 흰대를 따로 꽂아서 수동펌프로 밀페를 해서 보관하면 최소 7주는 갑니다 소주를 뿌려주면 더 오래갑니다 여기에 밀페용기의 끝판왕인 유리진공밀페용기를 구입하면 좋습니다 저는 네오플램 글라쎄z를 유투버들 공구진행할때 구입했습니다 개당 크기별로 9천에서 1만4천이고 자동펌프는 3만원정도 입니다 대파 짜투리를 여기에 넣어두면 여기서도 두달이상 보관이 되는데 다이소 수동진공밀페와 차이점은 싱싱함입니다 싱싱함이 유지된채 두달은 갑니다 두달이내로 먹어서 그이상 갈거는 추측입니다 양파는 진공지퍼백에 진공으로 보관하다 2주정도면 물러져서 글라세z로 시험하니 지금 5주째 1개 남았는데 상태 괜찮습니다 양파는 6개들이 1망이랑 깐양파 2개가 가격이 비슷하니 6개이상을 구매할수밖에 없죠 올해 가장 잘샀다 생각되는게 네오플램 글라세z입니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가장 유명한 진공밀페용기가 글라세z와 바퀜인데 바퀜은 너무 비쌉니다 마늘은 최소용량을 다지기로 다져서 놔두면 3주는 색이 변하지 않고 스텐통에 넣어두는데 다지지 않고 보관하면 역시 글라세z입니다 마늘을 저는 최소용량으로 깐 양파 천원대로 구매해서 3주이내로 먹어서 언제 상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상하게 될 상황이면 냉동소분할것 같네요 대용량으로 냉동소분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글라세z는 공구로 구매안하면 가격이 곱하기2 입니다 양파를 다이소에서 작은 수동진공밀페용기에 넣어 보관하니 한달정도면 끈적해져서 안되겠더라고요 글라세z에 시금치를 보관하면 일반통이 3일부터 문제가 생기면 글라세는 일주일은 가는것 같아요 반찬통으로도 보관력이 다른게 어떤 야채요리는 5일만에 상하기도 하는데 글라세z에 넣어서 상한적은 없습니다
채소는 잘만 사용하면 버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는데요 대파 같은 경우 경우에는 씻어서 물기를 쫙 빼고
키친 타월에 하나하나씩 감싸서 밀폐 용기에 넣어 놓으면 2주는 넘게 갑니다
그래도 못 먹을 것 같으면
송송 썰어서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먹으면 끝까지 먹을 수 있어요
양파도 1개먹을것만 벗기고구입한 그대로 응달에 놔두었다가 먹으면 한 달도 그냥 갑니다
저는 채소마다 보관법을 다르게 하는 게 제일 효과 있더라고요.
대파/고추/마늘처럼 자주 쓰는 건 손질해서 소분 냉동하는 게 제일 편합니다. 대파는 썰어서 바로 냉동해도 요리할 때 크게 차이 없고요.
양파는 습기 안 차게 보관하고 깐 양파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됩니다.
마늘은 깐 상태라면 키친타월 깔고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거나 다져서 냉동하고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채소를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물기 남아 있으면 금방 물러져요.
결국 오래 보관하려고 냉장고에 그냥 넣어두기보다는 먹을 만큼 미리 손질해서 냉장/냉동으로 나눠놓는 게 제일 덜 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