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밥으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생리통이 아니어도 배가 자주 아픈데요 밥을 안 먹으면 유독 더 아프더라고요 ㅜ 근데 제가 밥을 별로 안 좋아해서 더 안먹게 되더라고요 ㅜ 밥으로 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 있을까요??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요,
배가 자주 아픈데 공복이면 더 심해진다면 너무 오래 굶거나 끼니를 거르는 습관이 위와 장을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밥을 안 좋아하는 분들은 식사를 자꾸 미루다가 한 번에 많이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속이 더 불편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밥을 잘 챙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로는 계란 볶음밥, 참치 마요 덮밥, 간장 버터 계란밥 같은 메뉴가 가장 부담이 적은데요, 죽종류로 계란죽이나 참치야채죽도 속이 편하고, 김치 볶음밥도 좋지만 배가 자주 아프다면 너무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주먹밥 형태로 만들어도 간편하고 맛이 좋은데요,
저는 포케 형태도 좋은데, 현미밥과 연어, 닭가슴살, 계란, 아보카도, 버섯, 야채 등 부담이 덜한 재료들을 함께 먹으면 밥을 먹는 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부담이 적어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배가 자주 아픈편이라면 조금이라도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본인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챙겨드시고 편안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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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배가 자주 아프고 공복에 통증이 심해지신다면 위산 자극이나 위장 점막의 예민함 때문일 수 있어서 규칙적인 탄수화물 섭취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그러나 쌀밥의 식감이나 밋밋한 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밤의 형태를 변형해서 소화 부담을 줄이고 향미를 높이는 메뉴들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버섯 크림 리조또] 부드러운 목넘김과 풍부한 맛을 가진 리조또가 있습니다. 락토프리 우유나 소화가 잘 되는 오트밀크를 활용해서 밥을 푹 끓여내면 위장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통증 완화에 좋고, 트러플 오일이나 치즈를 함께해서 팜의 풍미를 바꿀 수 있답니다.
[참치 채소 구운 주먹밥] 참치의 단백질과 잘게 다진 채소를 밥과 섞어서 동그랗게 뭉친 뒤 겉을 살짝 구워내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져서 밥을 먹는다는 느낌보다 맛있는 간식을 드시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한 입 크기라 식사량 조절도 쉽답니다.
[부추 달걀 덮밥] 달걀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데 좋은 식재료이며 따뜻한 성질의 부추를 스크램블해서 밥 위에 얹고 굴소스로 감칠맛을 내면 소화가 무척 잘 되면서도 입맛을 돋구어 준답니다.
[포두부 롤, 양배추 쌈밥] 밥의 비중을 확 줄이고 속 재료의 맛을 살린 포두부 롤이나 양배추 쌈밥도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얇게 찐 양배추나 포두부 위의 소량의 밥, 닭가슴살, 채소를 넣고 말아드시면 밥의 식감이 감춰지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밥은 우수한 에너지원이자 위산을 중화하는 역을 하니, 이렇게 조리법을 다채롭게 바꾸어서 빈속에 통증이 오기 전에 조금씩 즐겁게 챙겨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맛있게 해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