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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일잘먹는참나무

제일잘먹는참나무

상사 두 분이 서로 말이 다릅니다...

상사 두 분이 업무 처리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내용이 항상 정반대입니다...

두 분 처리 스타일이 다르신 건 알겠는데

A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면 B님한테 혼나고

B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면 또 A님이...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이럴 땐 뭐 어쩌죠?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상사 두 분 지시가 달라서 정말 힘드실텐데요. 그럴 땐 지시받을 때 "다른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고 바로 여쭤보세요. 기록도 남기고요.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해서 스트레스 덜어내시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어떤 업무의 직종인지 모르겠지만

    a와b 의 방식이 너무 다르고 그것이 문제라고 하면

    그냥 둘다 오픈하면서 하세요

    이렇게 배웠다 나는 시키는대로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식으로 하세요

    안그럼 서로 다른 유형의고통점을 파악해서 알아서 하셔야하는 스킬을 장착하셔야 합니다

  • 저도 이런 상황을 경험해 보았는데요, 대부분 이런 상황일때 두분의 상사가 경쟁관계이거나 사이가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서로 눈치 보느라 자기 입장을 충분하게 말하지 못하면 양쪽으로부터 미움 사기가 쉽죠. 그래서 업무지시를 받을때는 정말 명확하게 받아야 하고 그 지시를 이행했다는 점을 다른 상사에게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 이런 상황은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네요... 저라면 두 분다 상사이지만 좀 더 직급이 높은 상사의 의견을 따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한 명의 의견을 따르면 또 다른 사람이 혼낼 것이므로 직급 더 낮은 상사한테 현 상황을 말할 것 같습니다. 다른 상사님(더 높은 상사)이 이렇게 지시하는데 너무 난처하다고 업무 상담처럼 하면서 토로하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해결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상사 두 사람의 직급이 높은 사람 말을 따르는 것이 맞고 만일 그렇게 했는데 다른 사람이 머라고 하면 사실 대로 말하면 됩니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 시켜서 한 것인데 직급이 낮은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예기를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 상사 두 분이 말이 다르면 일단은 각각의 방식을 존중하는 게 좋아요.

    서로 다른 의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가능하면 중간 지점을 찾거나

    상사들께 직접 설명드려서 조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단은 상황을 차분히 받아들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일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저도 일 배울 때 업무 방식이 다른 두분이 돌아가면서 가르치고 욕 먹고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두분 다 계실 때는 적당히 짬뽕해서 일 처리 하시거나 두분 중에 실질적으로 더 자주 접하거나 위에 계신분 방식으로 일 처리 하시는게 나중을 생각해서 더 낫습니다. 어차피 욕이야 어떻게 하든 들어 먹을테니까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 두분 방식이 달라 힘들다고 솔직히 고민 상담 하시게 낫습니다.

  • 그런 경우엔 상사중 더 직급이 높거나 서열상 윗사람의 업무스타일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상사에게 다른 상사는 이렇게 업무지시를 내렸다 얘기하세요 안그럼 혼자만 뒤집어 쓰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상사 두 분의 지시가 엇갈릴 때는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난감할 수밖에 없죠. 이런 상황은 많은 직장인들이 겪는 흔한 고민이기도 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처법을 정리해드릴게요.

    1. 공식적인 기준이나 매뉴얼 확인

    회사에 공식적인 업무 매뉴얼이나 프로세스가 있다면, 그 기준을 우선적으로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회사 매뉴얼에는 이렇게 되어 있어서 이렇게 처리했습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으면, 두 상사 모두 납득하기 쉽습니다.

    2. 두 분을 함께 모시고 확인하기

    가능하다면 두 상사에게 동시에 "이 부분에 대해 두 분의 의견이 달라서 헷갈립니다. 어떻게 처리하는 게 좋을지 함께 정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직접적으로 여쭤보세요.

    이렇게 하면 두 분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조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3. 상위자 또는 결정권자에게 확인

    두 상사 중 한 분이 더 상위자거나, 최종 결정권자가 있다면 그분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는 팀장, 부서장 등 더 윗사람에게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라고 문의해보세요.

    4. 이메일/메신저 등 기록 남기기

    업무 지시를 받을 때, "A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셔서 이렇게 진행합니다" 혹은 "B님 지시에 따라 처리하겠습니다"라고 메신저나 이메일로 남겨두세요.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본인이 임의로 처리한 게 아니라는 증거가 됩니다.

    5. 유연한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A님, B님께서는 이렇게 하라고 하셨는데, 혹시 두 분이 생각하시는 최적의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묻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 분의 스타일을 적절히 섞어서,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제안해볼 수도 있습니다.

    💡 마음가짐 팁

    이런 상황은 본인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일 때가 많아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런 상황도 언젠가 지나간다"는 마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힘들 때는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거나, 가볍게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