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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사자35
머리카락 굵기는 유전인가요??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걸까요??
머리카락 굵기는 유전인가요?? 아니면 사람마다 다른걸까요?? 유전이 강해 보이는데 근데 또 다른 형제들을 보면 그 분들은 굵기가 굵은거 같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유전이 맞지만 100% 유전으로만 결정되지는 않아요.
유전의 영향
머리카락 굵기는 모낭의 크기와 모양에 의해 결정돼요. 모낭이 크면 굵은 머리카락이 나오고 작으면 가는 머리카락이 나와요. 이 모낭 크기를 결정하는 유전자가 여러 개 관여해요. 동아시아인이 유럽인보다 평균적으로 머리카락이 굵은 것도 유전적 차이예요.
형제간의 차이점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부모에서 태어나도 형제마다 굵기가 다를 수 있어요. 부모님 각각의 유전자 조합이 형제마다 다르게 섞이기 때문이에요. 아버지 유전자 중 어떤 부분을 받고 어머니 유전자 중 어떤 부분을 받느냐가 매번 달라져서 같은 집안이어도 머리카락 굵기가 다르게 나타나요.
유전 외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영양 상태가 중요해요. 단백질, 철분, 아연, 비오틴이 부족하면 모낭이 제대로 기능을 못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져요. 나이도 영향을 줘요. 나이가 들수록 모낭이 수축하면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호르몬도 관여해요. 남성 호르몬이 두피 모낭을 수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해서 탈모와 함께 굵기 변화가 생겨요.
정리하자면 기본 굵기는 유전으로 정해지지만 영양, 건강, 나이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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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결론부터 말씀드리면,머리카락 굵기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지만, 형제간에도 유전자 조합에 따라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유전자가 자녀에게 전달될 때 무작위로 섞이기 때문에, 어떤 형제는 굵은 모발 인자를, 어떤 형제는 가는 모발 인자를 더 많이 물려받는 '유전의 복불복'이 발생합니다.
또한, 같은 유전자를 가졌더라도 평소의 영양 섭취나 호르몬 수치, 두피 관리 상태 등 후천적 환경에 따라 실제 굵기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은 모근으로 가는 혈류량을 줄여 머리카락을 일시적으로 가늘게 만들기도 합니다.
즉, 타고난 설계도는 유전이 결정하지만 그 설계도를 유지하는 것은 개인의 생활 습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머리카락 굵기는 기본적으로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개인의 두피 환경이나 영양 상태 등에 따라서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자가 모낭의 크기와 형태를 결정하므로 가족 간에 비슷한 머리카락 특성을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유전은 여러 유전자의 조합으로 결정되는 복합적인 성질이기 때문에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유전자 조합을 물려받아 머리카락 굵기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평소의 영양 섭취, 스트레스 수준, 호르몬 변화, 나이, 그리고 두피 관리 상태와 같은 후천적인 환경 요인도 머리카락 굵기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동일한 유전적 배경을 가졌더라도 개인마다 최종적인 굵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사자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먼저, 머리카락의 굵기는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유전적 요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신체적 형질이랍니다.
우리 모발의 굵기를 결정하는 핵심은 두피 아래 위치한 모낭의 크기이고, 이 구조적 크기가 유전 정보에 의해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1. 다인자 유전의 원리라구요?
머리카락 굵기는 단일 유전자가 아닌 수많은 유전자가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다인자 유전 양상을 보입니다.
부모의 유전 정보가 자녀에게 전달될 때 무작위로 재조합되므로, 형제 사이라도 굵은 모발 유전자를 물려받은 정도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거랍니다.
2. 환경적 요인과 발현의 차이도 있어요.
유전적 설계도가 기본이 되지만 성장기의 영양 상태나 호르몬 수치, 스트레스 등도 실제 발현되는 굵기에 영향을 줍니다.
특정 시기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모낭 세포의 분열이 일시적으로 억제되어 원래 잠재력보다 가늘게 자랄 수 있거든요.
3. 이게 바로 생물학적 다양성 중 하나예요.
결국, 형제간의 굵기 차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유전적 다양성의 결과물입니다.
끝으로,
유전적 요인 그 자체는 우리가 바꿀 수는 없지만,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두피 환경 관리를 통해서 모발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함께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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