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메쓰꺼움과 소화불량이 조금 있는데 비타민c복용을 해도되나요?
콜녜스테롤 HDL 40이고 사머지는 정상인데 피곤함을자주 느끼고 중식 후에는 꼭 졸리네요
그외 혈액검사 결과 특이점은 없어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메스꺼움과 소화불량이 있으시다면 비타민C 복용은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비타민C는 산성을 띄어서 위장을 자극해서 증상이 있을 때 드시면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이 악화될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은 복용을 중단하셨다가 속이 편해지신 후 식사 직후에 드신다거나, 위장 자극이 적은 중성 비타민C로 바꾸어서 복용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액검사에서 HDL 콜레스테롤 40은 정상 하한선에 해당합니다.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높이려면 꾸준한 걷기, 달리기, 실내 싸이클, 계단오르기처럼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견과류, 등푸른생선(연어, 고등어)같이 건강한 오메가3 지방을 섭취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 잦은 피로감과 중식 후 쏟아지는 졸음은 식후 혈당이 빠르게 변동하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거나 과잉 탄수화물 섭취가 원인일 수 있답니다. 점심식사 때 밥이나 면, 떡,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의 비중을 평소에 있어서 반으로 줄이시고,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가볍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직후에 자리에 가만히 앉아 계시기보다는 10-15분정도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시면 멈춰있던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불량을 완화하고, 혈당 수치도 안정시켜서 오후에 쏟아지는 졸음과 무거운 피로감을 줄여주실 수 있겠습니다.
규칙적인 숙면(7-8시간 이상)시간 유지와 함께 식단 조절과 가벼운 식후 활동을 꾸준히 실천헤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메스꺼움과 소화불량이 있는 상태라면 비타민C는 공복보다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비타민C는 일부 사람에게 위장 자극, 메스꺼움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기 증상이 있다면 고용량 제품보다 일반적인 용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HDL 수치는 낮은 편이지만, 전체 콜레스테롤, LDL, 중성지방 수치와 함께 해석했을 때 혈액검사가 전반적으로 정상이라면 HDL 수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 아침, 점심 식사의 구성, 활동량, 스트레스 등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점심 식후마다 졸리다면 점심 식사를 밥이나 면처럼 탄수화물 위주로 많이 먹는 패턴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 양을 조금 줄이고 닭고기, 생선,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 구성을 바꾸면 식후 포만감과 혈당 변동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도 식곤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피로가 자주 느껴진다면 비타민C 섭취도 좋지만, 하루 7시간 내외의 수면 시간을 유지하고, 주 2~3회 근력 운동과 평소 걷기 같은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비타민C를 섭취하신다면 식후에 일반적인 용량으로 복용하시고, 점심 식사구성, 수면, 운동량 등을 조절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