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이에요.
아이가 한번에 밥을 너무 많이 먹어요. 식탐이 있어서 그런건지 눈앞에 있는건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조금씩 나눠서 주는게 아이건강에 더 도움이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식사량은 맞추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많이 먹는데 활동이 적다면 소아비만이 올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식판에 담아서 정량으로 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식탐이 너무 많다 라고 한다면
음식을 너무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조금씩 자주 소량의 음식을 아이에게 주시면서 아이의 음식의 양을 조금씩 줄여 나가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밥을 많이 먹는 경우 소아비만 등의 우려가 생길수 있습니다.
적정한 양을 주시는 것이 아이건강에 이롭습니다. 적정량을 주기 위해서
식판을 사용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적정양의 밥과 반찬을 식판에 담아
주면서 양을 조절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음을
알려주셔서 나누어 먹게 하는 것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식탐이 많다고 사람들 앞에서 지나치게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게 되면
아이는 더 주눅이 들 것이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으니 지나친 반응을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가족이 도란 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음식은 먹는 것보다 가족이 다함께 이야기를 하는 시간 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조금씩 나눠서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아이 앞에서 조금씩 천천히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에 많이 과식하면 소화기관에도 부담이 됩니다.
아이를 잘타이르고 훈육하셔서 작당히 그리고 골고루 천천히 먹는 식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건 습관이 되면 고치기 어려워요. 소화기능이나 비만등에도 영향이 있을수 있으니 조금씩 먹도록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밥양을 조금 줄여보거나 숟가락을 작은걸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