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민원인들 보면 전부 진상들같은데

본인이 관리비내니 관리소가 지들 발아래있다 생각하는거 같은데 머리에 들어있는게 있는지 궁금 지겨보는 나도 갑갑한데 관리소 직원들은 참 먹고살기 힘들듯....그사람들 머리속이 궁금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보통 상황이 통제되지 않을 때,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본능 그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대인 관계에서 상대가 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감정이 '분노, 짜증' 등의 감정의 외현적 발현이고

    반대로 공격성을 언어와 행동으로 담아서 '일을 지연시킴, 빈정거림' 등이 행동들이 나타나긴 합니다.

    특별하게 생각할 생각없이, 미숙한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감정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고,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고, 부정적인 감정을 본능 그대로 발현하는 것

    이것이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미숙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정당하게 민원을 넣는 분들도 많지만 이른바 블랙리스트 같은 악성민원인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일단 자신들이 관리비를 낸다고 자신들이 월급을 준다는 착각아래 굉장한 갑질을 시전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굉장히 자존감이 낮으며 사회적 열등감을 그런 곳에서 나마 표출을 하는 겁니다. 굉장히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관리소 직원들이 굉장히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관리소 직원분들 뿐만 아니라 감정 노동을 하는 직업군들은 어딜가나 그런 악성 민원인이나 블랙컨슈머들에게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에요. 그런 사람들만 없어도 세상이 참 살만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