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운동을 쉰뒤 다시 복귀하려 합니다

2023년에 헬스하다 대입을 위해 그만두고 그렇게 지금까지 운동을 쉬었습니다 장기간의 공백이 있으니 원래하던 루틴을 다시 하기에는 무리일듯 하여 기본적인 PPL루틴을 하려 합니다 목적은 근손실의 회복및 공백기간동안 급격히 불어난 체중감소입니다

신체는 지금

신장:180cm

체중:139kg

골격근량:46kg

체지방률:39.5%

총근육량:70kg

기초대사:2400~2700kcal

정도 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 공백 후운동을 다시 시작하시는데도 골격근량이 46kg 정도라면 과거 운동을 열심히 하셨던 것 같은데요,

    현재 체중과 체지방률을 고려하면 당분간은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처음부터 예전 루틴 강도로 시작하기 보다는 말씀하신 PPL 루틴이 좋은 선택으로 생각되는데, 첫 4~6주는 운동 능력 회복기로 생각하시고 중량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은데 주 4~5회 정도로 시작해서 운동당 5~6종목, 종목당 2~3세트 정도로 진행하소 RPE 6~7수준으로 적응시기를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예전에 운동을 하셨기 때문에 근육량이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체중 감량은 식단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유지칼로리에서 500~800kcal 정도 적게 드시는 것이 좋고 단백질은 목표 체중 기준으로 하루 150~200g 정도 드시고 닭가슴살, 계란, 생선, 두부, 살코기 등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근손실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운동 전, 후로 적절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현재 체중이 높은 편이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고려해서 처음부터 러닝을 시작하는 것보다 빠른 걷기, 실내자전거 같은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주 30~40분씩 3~5회만 꾸준히 해도 체지방 감량에는 도움이 됩니다.

    현재는 단기간 체중감량보다 1년간 20~30kg 감량을 목표로 잡고 근육을 유지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고, 운동 감각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부상없이 꾸준히 운동하셔서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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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학 입시라는 큰 산을 넘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시려는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골격근량이 46kg으로 남다른 베이스를 가지고 계시지만, 장기 공백 후 139kg의 체중으로 바로 PPL 루틴을 소화하시는 것은 무릎, 척추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복귀 초기 한 달은 주 6회 무리한 분할 운동보다는 주 3~4회 빈도의 격일 PPL이나 전신 루틴으로 몸을 깨워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근손실 회복과 빠른 체중 감량을 성공시키려면 운동 강도보다 높은 기초대사량(2,400~2,700kcal)을 고려한 식단 관리와 저충격 유산소 운동의 병행이 필요합니다.

    초반에는 스쿼트같은 중량 프리웨이트보다는 관절 부담이 적은 머신 운동 위주로 안전하게 자극을 되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체중이 있으시니 유산소도 무릎 충격이 큰 거린보다 좌식 싸이클, 경사도를 높인 러닝머신, 아니면 로잉머신같은 운동을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급하게 진행하실수록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첫 달은 체력 회복과 규칙적인 식습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목적에 두시어 차근차근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도록 성공적인 복귀를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