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 때문에 심적고통이
어느새 나이와 직급이 올라가니 관리하는 입장이 됐네요
중소기업은 다 그렇겠지만 직원구하기 진짜 힘들어요
요즘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 눈치 보느라 무척 고통입니다 그냥 자기들 맘대로 입니다 퇴사시키면 또 직원 구하기 1년이 걸릴지 몇년이 걸릴지 에효
그냥 출근시간 5분정도는 항상 늦고 정리도 안하고 퇴근하고 저일좀 하라하면 내가왜요? 그러고 일하는중에 핸폰보고 이어폰에 ㅡㅡ
그러지 말라하면 알겠다 하고 또하고 이건뭐 대책이 없네요 그중에서도 성실한 직원도 있어요
큰소리로 혼내면 그날로 사직서 ㅎㅎㅎ
진짜 관리하기 힘드네요
아직도 3명 더 구해야 되는데 1년넘게 인원보충을 못하고 있네요
이젠 제가 퇴사하고 싶은 심정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