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이 점점 힘들어지네요...

이제 벌써 40대가 되어서 어린직원들과 일을 하는데 일적으로 무슨 말을해도 삐지는 직원들이 있는데 자신들 일때문에 제가 그일까지 해야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럴경우 어케 대체해야 하는지 답답하긴 하네요 제가 초년생일때와 많이 달라서 이젠 저희가 눈치보며 일하는 상황이네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 일부 젊은 직원들 중 흔히 말해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난감 합니다.

    업무 자체를 안 하려 하거나 왜? 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되는 사람들도 있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스트레스 받을 거 생각하면 그냥 내가 하지 이런 생각 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난감한 상황 이시면 최고 경영자나 결정권자 에게 보고 하고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회사는 일과 노동의 대가로 월급을 받는 곳이지 본인 감정 푸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진짜 답답하실 거 같아요. 저도 3살 정도 차이 나는 사람들만 봐도 답답하더라구요... 개념이 없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많고요ㅠㅠ.. 업무적으로도 스투레스이실텐데 그런 부분도 정말 스트레스 받으실 거 같애요ㅠㅠ

  • 안녕하세요.같은 40대로써 어느 정도는 동감이 되네요. 20대에 회사에 입사를 한후 상사들의 눈치를 보며 어느덧 30대를 지나 40대에 접어 들면서 이제는 상사 눈치와 밑에 직원 눈치까지 봐야 하는 상황이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도 가족들을 위해 힘들지만 참고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40-50대 직장분들이 같은 생각으로 회사에 출근을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본인만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오늘도 화이팅 해야죠~~

  • 삐지면 삐지는 데로 그대로 놔둬야 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아쉬운 사람은 상대방 쪽이 아닐까요~

    그거를 내가 굳이 눈치보며 참을 필요는 없지 싶어요

  •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방증하죠.

    예전과는 다르게 부하직원들에게 업무적으로 지시하는 것도 가려서 해야 하고,

    부하직원들도 예전과는 다르게 '까라면 까야 한다'는 식의 마인드도 이제는 기대하기가 힘들고요.

  • 힘드시겠어요. 젊은사람 눈치도봐야되고 일도해야되니 이중고죠 친해지는 답입니다. 밥도사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그러다보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겁니다.

  • 요즘 MZ들이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한편입니다.

    따라서 업무 분담을할때 명확하게 해야하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더군요.

  • 어린직원들이랑 일한다고 눈치볼 필요가 있나요 어차피 일하러 왔고

    돈벌러 왔는데 내 할일만 하면서 일하면 되는거지요

    그리고 삐지는 직원들 이게 무슨 소리죠

    삐졌는데 그 일을 왜 질문자님이 하는거죠?

    뭔가 질문이 이상합니다.

  •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런 직원들이 이제는 주류를 이룰겁니다.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기만 해도 엘리트라는 얘기를 들을거에요.

    그 신입친구들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아할 테니 업무로 인해서 꾸짖음 같은것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이 갈수록 매정해진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굉장히 곤란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애초에 경력직만 뽑고있는데

    회사 사정에 따라 이게 여의치않지요.

    중소기업의 경우 조금만 더 뭐라하면 애들이 도망가고 사람을 구하기가 힘드니

    갑을이 역전되서 상사가 어린부하직원 비위를 맞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나 올 수 밖에없네요.

    해결방안은 계속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거나

    급여수준을 올려서 신입직원을 뽑고 현 직원을 업무지시 불이행으로 짤라버리는 수밖에 없겠지요 ㅠㅠ

    (근데 혹시 여자직원인가요?....)

  • 요즘 회사생활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

    그들과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그들이 일을 못한걸 왜 글쓴이 님이 대신 해줍니까? 그러니 글쓴이님을 호구로 보는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에 대한 고충이 많으신가봐요.. 저도 이해합니다.. 제 나이에서 3-4살만 차이가 나도 뭔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업무 상으로 삐지는 사람은 꼭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삐지는 사람과 일하기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근데 삐지는 사람은 그냥 무시해야 할 것 같아요 본인이 들어야 할 말 들은 건데 왜 삐지나요?ㅜㅜ 힘내세요..

  • 아니 회사가 일하다가 일적으로 말했다고 삐지는 건가요? 그럴거면 집에나 있지 왜 회사에 나오는거죠?

    직장생활이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어린직원들이 일을 왜 대신하는거죠? 못하면 같이 하거나

    가르쳐 주시면 되죠. 고쳐지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일이 자주 일어 날듯 합니다.

  • 그런 사람은 같은 젊은 사람이 봐도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만 하면 삐지는 사람은 회사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똑같이 할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마음을 저 또한 이해합니다..

    아무래도 글쓴이님도 일을 잘하고 손도 빠르실것같네요. 뭔가 나만 일하는것같고 나만 더 일하는것같고..

    내 일만해야하는데 남의일도 하고있고..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같으면서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