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 핸드폰 문자를 가끔 확인하는거 어떻게 보세요?
저는 아이지만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배우자는 아이가 나쁜길로 빠질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아이 핸드폰 문자를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사생활을 존중하면서도 안전을 위한 적절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몰래 확인하기 보다 '위험한 일이 없는지 함꼐 확인하자'는 원칙을 미리 약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하고 이상 징후가 있을때만 확인하는 방식이 아이의 사생활과 안전을 모두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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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핸드폰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함이 맞겠습니다.
아이도 개인적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침해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이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예의.예절.인성.가본생활습관 등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안전이 우선인지 아이의 사생활 존중이 우선인지 의견이 갈릴 때가 있습니다
서로 절충하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요.
아이의 동의 하에 일주일에 한번은 위험한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사생활은 존중을 받아야 하지만, 부모에게는 아이를 보호해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몰래 확인하는 것보다는 평소 신뢰를 쌓고, 필요할 경우 이유를 설명한 뒤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합니다.
특히 위험한 상황이 의심되거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가 있을 때에는 부모의 관심과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면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관계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이에 따라 자율성을 점차 넓혀 주시고,
균형 있게 신뢰와 보호를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선택에 따른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확인해보되,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상황이 있는지 정도 훑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학교폭력이나 사이버 폭력, 도박 등의 문제가 학생들에게 많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를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핸드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의 사생활 보호보다는 아이의 안전과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사생활 존중도 물론 중요하지만, 요즘은 sns나 문자를 통한 사이버 학폭, 유해 콘텐츠 노출 위험이 많아 초등학교까지는 부모가 안전을 위해 챙겨주는 게 맞습니다. 아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 시기에는 스스로 범죄나 유해 환경을 걸러내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의 최소한의 모니터링과 보호막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줄 때부터 "아직은 위험한 상황이 많으니 초등학교 때까지는 안전을 위해 엄마 아빠가 가끔 확인할 수 있어"라고 규칙을 정해 동의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 내용을 구체적으로 캐묻거나 간섭하기보다는 학폭 징후나 낯선 성인과의 대화처럼 정말 위험한 범죄 징후가 없는지 확인하는 정도로 접근하셔야 해요.
두 분의 가치관이 다른 만큼, 사생활 침해보다 안전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서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조율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핸드폰 확인 떄문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부부간에 아이의 휴대폰 확인을 두고
배우자 분과 의견이 달라 고민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작성자분은 아이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의고
배우자분께서는 아이들이 혹여나 핸드폰으로
이상한 것들을 접할까봐 걱정돠는 마음에 그러시는 거 같고
서로가 의견이 많이 다른 상태인 거 같아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은
배우자분의 염려되는 마음에 그러시는것도 이해가 가지만
아이의 핸드폰을 검사를 한다는 것은
아이한테도 상당히 안 좋을 가능성이 커요
부모가 몰래 문자를 본다는 사실을 아이가 알게되면
부모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서 오히려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대화 내용을 지우는 등 더 깊은 비밀을 만들기도 하고
또 부모님 한테도 적대심이 생겨 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생활 존중은 단순히 아이를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 사이에 신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요즘 스마트폰 으로 학교 폭력 부분도 그렇고
유해한 영상들도 많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몰래 아이의 핸드폰을 검사하기 보다는
아이한테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아요
"혹시 핸드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말해줘"
"너희들이 보기에 안좋은 영상은 보는게 아니야"
"엄마 아빠는 너희를 믿을게"
하면서 직접 이야기를 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결국 스마트폰을 감시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아이와 부모 사이의 원활한 대화 라고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아이가 밖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때
부모에게 숨김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면, 굳이몰래 훔쳐보며
불안해하지 않아도 아이는 스스로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