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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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되는 사람괸의 관계를 슬기롭게...

안하무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지인이 있습니다.

남편과 친구 모임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지인인데 처음부터 성향이 저화는 맞지 않는

스타일이 였어요.

저는 내성향에 말주변도 없고 좀 조용하고

그런 성격인데 이 분은 활발하시고 말도 서슴없이

하는 편입니다.

한번씩 너무 직설 적이라 마상을 입고는 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제가 참고 있습니다.

안 만날수도 없고 대화를 안 할수도 없는데...

어떻게 대처를 하면 좋을까요?

지혜롭게 거절하는법 가르쳐 주셔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향이 안 맞는 사람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들더라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직설적인 말이 불편하면 그 자리에서 웃으며 “저는 그런 얘기는 좀 부담스러워요ㅎㅎ”, “그 얘기는 패스할게요.” 정도만 말하고 화제를 바꾸세요.

    둘만 만나는 자리는 피하고, 모임에서는 필요한 대화만 하면서 예의를 지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모든 사람과 잘 맞아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상대를 바꾸기보다 내 선을 지키는 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한번 당사자분이 직설적으로 큰소리로 약간 짜응섞인 말투로 대화 하세요 그러면 그분이 움찔거릴꺼 같습니다 그다음 왜 그렇냐고 물으시면 지금 당사자가 이런씩으로 대화를 하니까 기분이 별로다고 이야기하시면 점차 누그러지지 않을까요

  • 인과관계는 깔끔하게

    억지로 맞출필요도없고 맞춘다고 마음 편한것도 아니고

    연연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어찌됐든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님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사람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진짜 선을 넘는다면 참지 않지만 그외에는 대부분 제가 참고 넘어갑니다 그러면서 혼자 스트레스를 받지요ㅠ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마상까지 간다면 저는 상대방에게 얘기를 하는 편입니다

    상대방도 나쁜의도를 가지고 한 말은 아닐거란 믿음에

    그렇다고 따지듯이 화를 내진 않고 내성향은 이러이러하니

    나쁜의도를 갖지않고 말했겠지만 난 조금 섭섭했으니 앞으로 대화할땐 이런 부분 배려 부탁한다 했더니 아 그랬구나 미안해 조심할께 하는 지인과는 아직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되려 별것도 아닌것에 예민하다는둥 공감 못 해주는 지인과는 자연스럽게 멀어지드라구요 관계도 중요하지만 내가 스트레스 받아가며 감정소모하면서 까지 유지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 상대분과도 그렇게 대화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 나이가 들 수록 남 때문에 불편한 시간들을 굳이 함께한다는게 점점 더 기빨리고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ㅠㅠ 모임에 안 나가는데 제일 좋겠지만 그게 어려우시다면 그분과는 최대한 간결한 답변만 하시고 조금 떨어져 앉으시길 추천드릴게요!

  • ㅠㅠㅠ 성향이 맞지않는분과 있으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남편분께는 이야기해보셨나요?

    상처받으면 글쓴이분께서 너무 힘드실것같은데요ㅠㅠ

    전 위상황같은경우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그냥 공감같은 대답만 해줍니다

    응이라던지 그렇구나 이런식으로요ㅠㅠ

    피하는게 제일이지만 못피할경우엔 그래 난 이래라는 배째라 방식도 필요한것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