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아프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와이프가 전업주부 인데 아프다는 핑계로 너무 집안 일을

하지 않습니다

매일 누워서 TV로 유투브 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 보면

일 갖다와서 짜증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짜증 ㅈㄴ 나죠 !!

    나는 쎄가빠지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쳐자빠져서 듸비 누워있으면

    울화통 터지죠  (약도오름 ...)

    그러나 ... 과연 정말 아무것도 안했을까요 ??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뭐라도 하셨을테고 ,

    그져 아이 보기만 했더라도 집안에서 집지키는것 자체가

    그녀에겐 힘든일일수도 있어요

    지금은 전혀 이해가 안되셔도 좀 참고 시선을 돌려

    다른모습을 또 발견하고 보시기를 !! 응원합니다 !!

    부부는 현재는 내가 손해보고 더 억울한거 같아도

    인생은 또 짧지만 길기에

    갑을이 바뀌는 날도 옵니다.

    조금만 더 너그럽게 인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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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몸이 아니라 정신이 아픈걸 수도 있잖아요? 그럴때일수록 조금 더 따뜻하게 살뜰히 와이프분을 챙겨봐주세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아프다는게 진짜인지 우선 대화를 해보셔야할거같아요 내용에 많은게 빠져있어서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아픈게 진짜라면 우선 치료에 전념하시고 아니라면 말씀하셔야겟죠

  • 전업주부시면 집안일에 신경을 쓰셔야

    할텐데 아프다고 안하면 속상하실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던사람이 육아나 전업으로 오래있는경우

    반복되는일로 일부 무기력증이 잠깐오는경우가 있어요

    아픈거를 핑계삼는거라면 뭔가ㅇ아내분이 스트레스받는 부분이 있는지 왜그러는지 외식한번하시면서 진솔하게 얘기해보심이좋을것 같아요

  • 그냥 말을 진지하게 하세요. .

    아프다는게 누워서유튜브보는것이라 그건핑계뿐이죠

    정말아프면 아무것도안하게되잇어요. ..

    진지하게말해보시고 그래도 아무것도안한다면 똑가치아무것도하지마세요. ....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ㅜㅜ대화를 한번 진지하게 해보심이,.진짜로 아픈거면 모르겠지만 그냥 아픈척 하는거라면 심각한거니까...ㅠ...

  • 글에 정보가 부족해서 명확히 말하기가 썩 애매하긴 하네요... 그냥 어디 종이에 손 좀 베이고, 어디가서 어깨빵 당한걸로 억울한 일 당하고 슬퍼서... 뭐 그런 일이면 귀에 이어폰이라도 꼽고 기분조율 하면서 집안일 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건 진짜 핑계고 게으른거죠. 근데어디 하나 부러지거나 해서 못 움직이고 그럴 정도면... 어쩔 수 없죠. 아니면 우울증이 심하거나요.. 그런 경우면 아내분도 힘든 게 맞아요. 우울증이라고 항상 우중충... 웃지도 않고 무기력하고 그런 것만 우울증이 아니거든요. 우울증이.. 밑 빠진 독 같은 상태이기도 해요. 즐거운 상황이라는 물 속에 마음이라는 독 째로 담그면 아래가 깨져있더라도 물속에 담가둔 동안엔 즐거움이 차있으니 기뻐하고 웃고 그럴 수 있어요. 근데 그 상황이 지나가면... 물에서 빼내기가 무섭게 그 감정이 싹 빠져버려요. 유지가 어려운거죠. 그래서 혹시 아내분이.. 정서적으로 많이 힘드신 것 같으면 정신과상담을 보내보는 걸 추천드려요. 자기 미친사람 만드는거냐고 화내실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면 도움이 필요한 게 맞으니까요. 근데 침착하게 그정도는 아닌 것 같다, 괜찮다 하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면... 좀 혼내십쇼. 철없고 게으르고 양심을 변깃물에 내린 거니까 한바탕 싸울 각오하시고 혼내셔야 할거 같아요. 아무튼.. 어느쪽이던 힘내세요.

  •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알고,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아프면 집안일은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안 하는 경우라면 열 받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와이프가 아프다는이유로 아무것도 안하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아픈데 TV보면서 웃는다는것은 말이 되지않습니다.웃고 즐기면 아픈것보다는 하기싫은것일뿐 일이라도 시키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하루 날 잡아서 병원 같이 가겠다고 말해 보는건 어떤가요? 아프다 핑계거리 생겨 좋았는데 함께 병원 간다고 하면 분명하게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말 한다면 그럼 왜 누워서 TV로 유튜브 만 보냐고 그러면 집안일은 나보고 다 하라는 의미냐고 명확하게 따지는게 좋아 보입니다. 부부는 서로 맞은 것에 모든 책임 다해야 좋은 관계 유지하는데 나는 외벌이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데 아내 그런 모습보면 부정 당하는거 같고 기분 안좋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