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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유지어트 중에 섭취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탄수 채우는 용으로 고구마는 부담없이 즐겨먹는 편인데,

감자도 괜찮을까요? 포만감도 비교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자는 유지어트 식단에 있어서 고구마만큼이나, 상황에 따라 그 보다 더 우수한 탄수화물 식품이 될 수 있답니다. 감자는 혈당지수(GI)가 높아서 다이어트에 적이라는 오해가 있으나, 실질적인 에너지 밀도, 영양 성분을 따져보면 효율적인 식품이랍니다.

    [수치 비교] 찐 감자는 100g당 약 70~80kcal인 반면, 찐 고구마는 100g당 약 130kcal 내외로 감자의 칼로리가 약 40% 가량 낮답니다.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가정하면 감자를 더 많은 양(부피)로 먹을 수 있어서 물리적인 배부름을 얻기에 유리하겠습니다. 혈당지수의 경우 감자(약 85)가 고구마(약 55)보다는 높지만, 식사시 단백질, 섬유질이 많은 채소만 곁들이면, 혈당 상승 폭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어서 유지어트 단계에서는 무리가 없답니다.

    [포만감] 감자는 꽤 큰 편입니다. 포만감 지수에 따르면, 삶은 감자는 흰 빵을 100%으로 보았을 때 무려 323%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테스트된 식품 중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감자에 포함된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2(PI2)가 포만감 유도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랍니다.

    고구마의 단맛이 물릴 때 감자로 대체를 하신다면, 더 적은 칼로리로도 높은 만족감을 느끼면서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리시에는 튀기거나 설탕을 가미하기보다, 찌거나, 구워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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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지어트 중에 포만감을 위해 감자나 고구마를 드시는 것은 좋은 방법인데요,

    감자와 고구마를 비교하면, 감자는 수분이 많아 같은 무게 대비 칼로리는 더 낮은 편입니다. 대신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고구마보다 빠른 편이라 감자만 단독으로 많이 드시면 금방 배가 꺼질 수 있습니다. 반면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더 많고 당이 천천히 흡수되는 편이라 포만감이 비교적 오래가는데요, 그래서 고구마가 더 든든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튀기거나 버터, 마요네즈를 많이 곁들이는 방식은 피하고, 삶거나 찐 형태로 단백질 식품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드시면 혈당 상승도 완만해지고 포만감도 유지됩니다. 또 한번 삶은 뒤 식혀서 드시면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 혈당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 식품과 함께 균형있게 섭취하셔서 유지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