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오른 차액은 어떻게 충당하나요?

주식을 살 때 주식이 오르면 나중에 주식을 산 사람은 오른 주식의 값을 먼저 싸게 사서 판 사람에게 갈텐데... 그러면 주식의 값이 계속 오른다면 회사에서는 오른금액에서 싼 주식의 값을 뺀 차액은 어떻게 충당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 오를 때 발생하는 차익은 회사가 직접 돈을 보태주는 구조가 아니라, 시장에서 투자자들끼리 더 높은 가격에 사고파는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주식시장은 회사가 가격을 보장하는 구조가 아니라, 앞으로 이 기업이 더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투자자들이 가격을 계속 새롭게 평가하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주가는 실적·미래 전망·수요와 공급·투자 심리에 따라 계속 움직이며, 모두가 더 비싸게 사고 싶어 하면 오르고 반대로 팔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떨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발생하는 주가 상승분은 회사가 자기 자산으로 지급하거나 충당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들끼리 자금을 주고받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주식은 회사가 발행한 '소유한 증서'이며, 일단 발행되어 시장에 나오면 그다음부터는 중고차 거래처럼 개인과 개인 사이의 거래가 됩니다. 주가가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랐을 때, 1000원에 산 사람이 2000원에 팔면 그 차액인 1000원은 회사가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주식을 2000원에 새로 사고 싶어 하는 다른 투자자가 내는 돈입니다. 회사는 처음에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한 이후로는 주주들 사이의 매매 가격 차이에 대해 직접적인 현금을 보전해주거나 책임질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회사의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일은 없으며, 오히려 회사는 기업 가치가 상승했다는 상징적인 지표로 이를 활용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 오른 차액은 어떻게 충당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 회사가 주식의 가격 차이를 충당해야 할 의무가 없기에

    충당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거래는 회사와 투자자 사이의 거래가 아니라, 투자자들끼리 주권을 사고파는 중고 거래와 같습니다. 주가가 올랐을 때 발생하는 수익은 회사 충당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주식을 비싸게 사는 새로운 투자자의 지갑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회사는 주가 상승에 따른 금전적 부담을 전혀 지지 않으며, 오히려 기업 가치가 올라가는 긍정적인 효과만 누리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가격이 오르면서 투자자 간 차액이 발생하는 것은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 변동에 따른 투자자들의 수익이며, 회사 자체가 그 차액을 충당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자본금을 조달하는 것은 최초 발행 시점에만 해당하고, 이후 주가는 투자자들 간의 수급에 따라 변동하여 개인 간 손익으로 귀결됩니다. 따라서 회사는 주가 상승분과 기존 주식 가격의 차액을 별도로 부담하거나 충당하지 않으며,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상증자 등의 방법으로 자본을 조달합니다.